----------------------------------------01 길고 긴 가족 이야기 들어가기에 앞서... 본 글에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자제심이 부족한 성인에게는 극히 유해한 Sex 이야기가 헤아릴 수도 없이 많이 나옵니다. 강간, 집단강간, 근친상간, 수간 등등... 어떠한 상상이던 간에 혼자서 은밀히 한다는 데에는 저도 별다른 반대가 없 고, 오히려 기꺼이 즐기는 상황이지만, 사고치고 난 뒤, 뭐 뻑하면 포르노 비 디오를 보고 그대로 행했다느니, 만화책을 보고 본대로 하였다느니 하는 덜 떨어진 소리를 하려는 사람이라면... 당장에 이 글을 보지 말 것을 권합니다. 혼자만의 은밀한 상상과 자제를 할 줄 모르는 주착없는 실천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분들은 가급적 본 글을 열람하지 말 것을 권합니다. 또한 정신상태가 어떠하다느니, 법이 어떠하다느니, '니 어미랑 접붙어라'는 등의 욕을 마구 난사하는 분들께도 글을 읽지 말 것을 권하여 드립니다. 뭐하러 이 따위 글을 고귀한 눈 버려가며, 시간 버려가며, 돈 버려가며 이 딴 곳에 힘들게 찾아 들어와서는 더러운 글을 읽고는, 같이 추잡해 지려고 '더러 운 욕 지거리'를 남기고 그러싶니까? 도대체 그런 고귀하신 분들이 뭐하러 이런 글을 읽는 지 아무리 생각해도 모 르겠지만... 다시 한번 부탁을 드리건데... 뭐 누가 그런 이야기를 하여서 혹은 그런 소설, 만화, 영화를 보고 '나도 한 번 해보고 싶다.'라는 욕구에 못 이겨서 했다는 얼토당토 않는 한심한 새대가 리처럼 씨부렁 거릴려는 분들은 제발 본 글을 읽지 말 것을 다시 한 번 엄숙 히 당부 드립니다. 본 이야기는 심심할 때마다 조금씩 상상하다가, 그 걸 끌적 거리다 보니, 흥 분되고 하던 글이라 글들의 연결이 어색할 수도 있습니다. 제목을 무엇으로 정할 까 하다가 '길고 긴 가족 이야기'로 정하게 된 것은 이 제목이 의미하는 것처럼, 글이 상당히 길다는 것입니다. 또한 여러 가족이 나와서 '누구의 가족이야기'라고 하기에는 조금 애매모호한 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처음에는 각각의 가족이야기로 쓴 것인데... 지금 틈틈히 짜집기를 하면서 "하나의 이야기"가 되다보니... 그 분량이 어느 정도나 될 지는 저도 잘 모르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상당한 장편이 될 것 같은 기분입니다. 물론 본 글은 야사에 빛나는 쟁쟁한 선배 고인들의 작품에 비기자면 명월에 반딧불이지 만... 이해하여 주시고... 철자법, 문법, 인물 및 장면에 대한 묘사의 부족 또한 첫 작품이라는 단점을 감안하여 너그러운 마음으로 읽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분명한 점은 본 소설은 거의가 창작이지만, 그래도 많은 부분에서는 어디선가 한 번은 보았단 느낌이 강하게 나타나는 곳도 있을 것입니다. 그 점은 앞에서도 말하였듯이 부족하다보니 여러 선배 고인들의 멋진 부분, 부분을 슬쩍 카피하여 개작하였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리며... 본 작품(?)의 연재를 시작합니다. Written by 인중인 1. 서론 황경수 에게는 누나가 4명이나 있었다. 외과의사이며, 개인병원을 운영중인 15살 위인 서른 셋의 큰누나 승희와 개인화실을 갖고 미술활동중인 스물 여 덟의 노처녀 둘째 누나 승애, 그녀보다 세 살 어린 셋째 누나 선화는 영어번 역을 하면서 소설을 쓴다고 시간을 죽이고 있었고 그리고, 경수보다 세 살 위인 스물 한 살의 막내 누나 선미는 고교 때는 현대무용과 모델활동을 하였 으나, 지금은 여대 일문과 졸업반으로 틈틈이 아르바이트로 일본인 관광객을 상대로 국내 가이드를 하고 있었다. 십 년전, 경수가 철이 없을 때 그의 부모 님은 교통 사고로 유언 한 마디 남기지 못하고 세상을 뜨셨고, 황씨 집안의 3대 독자인 경수는 누나들의 보살핌 속에서 커왔다. 다행이 누나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경수는 줄 곧 우등생으로 커왔었다. 그러나, 사춘기를 지나며 알게된 미지의 성에 대한 상식은 그를 둘러싼 친구들과 함께 금단의 맛을 보 게 하였고, 이 후 마치 정신병을 알고 있는 사람처럼 sex에 몰두하게 되었 다. 또한 진취적이며 개방적인 사고 방식을 지닌 현대인처럼 경수의 누나들 은 집안의 유일한 남자, 그것도 7대 독자인 어린 동생을 위한다는 생각이 오 히려 편협되고 무조건적인 누나들의 사랑과 그런 유복자의 성장 과정이 근사 하게 맞아 떨어져, 누나들과 함께 경수로 하여금 sex에 대해 지극히 변태적 이고도 편집광적인 근친상간을 계속 유지하게 만들었다. 2. 발단 처음으로 누나와 근친상간이 시작된 것은 4년 전 이었다. 경수(14)가 중학교 에 입학하고 난 뒤 3개월 남짓 지난 6월말 어느 더운 밤이었다. 11시경이 되 었을까? 경수의 둘째 누나가 경수의 방문을 살며시 열며 들어왔다. 개인 발 표회를 몇 달 앞둔 승애는 그날 술에 꽤 취해 있었다. 스물 한 살에 만나 삼 년을 사귀던 남자가 그녀의 너무도 지나친 성욕으로 인하여 그녀를 버린지 두 달쯤 되었는데 그녀는 아직 까지 괴로워하고 있었다. 경수는 둘째 누나가 밤늦도록 들어오지 않아 걱정 하다가 막 잠자리에 들었 기 때문에 승애가 자기 방문을 열고 들어오자 안심을 하고 왜 늦었느냐고 물 어 보려는데 술 냄새와 승애의 어딘가 이상한 행동에 자는 척 하고 계속 옆 으로 누워있었다. 날씨가 무더웠기 때문에 경수는 팬티만 입고 자고 있었다. 승애는 경수의 자 는 모습을 애정 어린 눈으로 보며 경수의 머리맡에 앉았다. 술에 취해 몸을 가누지 못하고 털썩 주저앉는 바람에 그녀의 스커트가 허벅지위로 말려 올라 갔다.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승애는 한 숨을 푹 쉬며 경수의 얼굴을 쓰다듬 었다. 경수는 살며시 눈을 떴다. 공교롭게도 승애는 창을 마주하고 앉아 있었 고 창 밖의 가로등 불빛에 승애의 팬티가 경수의 눈에 들어왔다. 경수는 왠지 모르게 심장이 두근두근 거렸다. 본능 속에 억눌러 두었던 음악 한 생각이 떠올랐다. 자신도 알지 못하는 기이한 힘과, 머리 속에서 요동치는 생각... 눈앞에 비치는 분홍색의 작고도 얇디얇은 승애의 망사팬티는 그녀의 보지를 다 가리지 못 해 시커먼 털이 옆으로 삐져 나왔고, 망사 사이로도 꼬불꼬불 한 검은 털이 수북히 망사위로 돋아나 있었다. 그리고 터질 듯이 탱탱한 우 유 빛 허벅지와 보지의 일부분이 경수의 눈에 확 들어 왔다. 승애는 더운지 블라우스를 벗으려고 했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아 앉은 자세에서 휘청거리며 10여분이나 지나서야 간신히 블라우스를 벗었다. 그러자, 블라우스 속에는 노 브라인 터질 듯한 젖통이 그대로 드러났다. 커다란 메론 만한 하얀 젖통이 한 점 쳐지지도 않고 탱탱하게 서있었고, 그 위에 앵두 만한 분홍빛 젖꼭지 가 발딱 서있었다. 겨우 블라우스를 벗은 승애는 열려진 창문으로 불어오는 바람에 긴 머리카락을 쓸어 넘기고는, 한동안 그녀는 마치 바보처럼 미소를 지었다. 그러다가 흔들흔들 하더니 뒤로 천천히 쓰러졌다. 쓰러지며 치마는 완전히 뒤로 젖혀지고 그녀의 아랫도리가 전부 드러났다. 마침 쓰러진 자세가 경수의 시선을 마주하며 두 다리를 벌리고 누운 상태가 되어 경수에게 모든 것이 드러나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경수는 눈을 더욱 크게 떴다. 그리나 꼼짝 할 수가 없었다. 승애의 털과 보지의 살이 한눈에 보 였기 때문이었다. 그 상태로 상당한 시간이 흘렀다. 괘종 시계가 2번 '뎅', '뎅'. 하고 울렸다. 경수는 침을 꿀꺽 삼키며 조심스럽게 일어났다. 그리고 승 애를 살짝 흔들고 '누나' 하고 불러 보았지만 승애는 죽은 듯이 가만히 있었 다. 술에 완전히 정신을 잃은 것 같았다. 경수는 얼마 전에 친한 친구로부터 남녀간의 성 관계에 대해 들은 적이 있었 다. 그 친구는 절대적인 비밀을 지킬 것을 몇 번이나 경수에게 약속을 다짐 받고서는 자기의 경험담을 자랑스럽게 늘어놓았다. 그 친구는 아주 베테랑이 라고 했다. 지금도 두 여자와 섹스를 하고 있다고 했다. 친구는 그녀들이 누 구인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그는 그 두 여자가 자기보다 연상이며, 그녀들은 모녀사이라고 했다. 그래서인지 보지의 감촉이 거의 비슷하다는 등, 보지털이 어떻다는 등, 별별 이야기를 다 해주었다. 하지만, 경수는 그 친구의 상황을 다 알고 있어서(경수에게는 아직은 밝힐 수 없는 비밀이 있다) 그녀들이 누 구인지 사실은 알고 있었다. 섹스에 대해 아직은 어렴풋이 알고(이론적으로 만 알고 있었기에) 있던 경수는 그 친구를 몹시 부러워했다. 그 이후 누나들 의 옷을 갈아입는 것을 몰래 홈쳐 보곤 했었다. 경수는 지금이 자기의 호기 심을 채울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했다. 경수는 누나가 잠든 것을 다시 한 번 확인 한 후 누나의 허벅지 사이로 얼굴 을 가져가 자세히 보기 시작했다. 누나의 팬티 사이로 삐죽 나와 있는 털과 보지 둔덕을 보는 것만으로는 만족을 못한 경수는 조심스레 보지 구멍이 있 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떨리는 손바닥을 살며시 대었다. 무성한 보지털 위로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손바닥을 통해 전해졌다. 그래도 누나가 꼼짝하지 않자 경수는 더욱 용기를 내어 손바닥을 보지에 대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 래위로 좌우로 문지르다 손가락 끝으로 살짝 누르기를 이 삼분 정도 했을까? 누나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물에 손바닥을 적시기 시작했다. 경수는 머리가 혼란해지고 거친 숨을 내쉬기 시작했다. 경수는 너무나도 흥분하여 이미 이성이 마비되었다. 그래서 과감히 누나의 팬티를 잡고 벗겼다. 바닥에 철푸덕 누워있는 여자의 팬티를 벗기는 것이 얼 마나 어려운지는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이상하게도 손바닥만한 팬티는 너무나도 쉽게 벗겨져 버렸다. 그리고 경수는 천천히 누나의 허벅지를 벌렸다. 아찔했다. 난생 처음 보는 여자의 보지에 경 수는 손발이 떨리기 시작했다. 시커먼 털밑에 갈라진 두개의 살집이 보였고 그곳에서는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경수는 떨리는 손으로 누나의 보지를 양쪽으로 벌렸다. 보지가 벌어지면서 타원형으로 생긴 구멍이 보였고 구멍에 서는 물이 고여 흘러내리고 있었다. 한동안 놀라고 흥분해서 어쩔 줄 몰라 하던 경수는 아무 것도 모르고 술이 취해 자고있는 누나의 반응에 자신의 자 지를 박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경수는 서둘러 자신의 팬티를 벗어 내렸다. 그러자 아직 털은 나지 않은 자 지가 벌떡 튕기듯이 나왔다. 그러나 경수의 자지는 믿을 수 없게도 거의 15 센티나 되었다. 이러한 자지를 잡고 경수는 누나의 허벅지 사이에 무릎을 끓 었다. 그리고 숨을 거칠게 내쉬며 누나의 보지로 자지를 가져갔다. 친구가 가르쳐 준대로 한 손으로 자지를 잡고 한 손으로는 방바닥을 짚은 채 누나의 무성한 보지털을 헤치고 보지구멍에 자신의 귀두를 맟추고 살살 문질 러 귀두에 누나의 애액을 묻쳐서 미끄럽게 한 후, 살며시 밀어 넣었다. 미끌 거리고 따뜻한 느낌이 전해왔지만 이상하게 들어가지가 않았다. 순간, 이렇게 하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었다. 다시 한번 시도를 하는데 누나가 몸을 약간 뒤척이자 미끈덩하고 따뜻한 보지의 감촉이 자지에 전해지며, 누나의 보지 속으로 자신의 귀두가 쑤욱 들어가 버렸다. 경수는 숨이 막힐 것 같았 다. 누나의 보지가 경수의 자지를 달라붙듯이 착 감싸고 뜨거운 느낌에 힘이 쭉 빠지며 누나의 가슴위로 쓰러졌다. 그리고 조금 더 깊이 넣자 뿌듯한 느낌과 자지에 척 달라붙고 쭉 빨아들이는 느낌에 경수는 이성을 잃었다. 그리고 자연적으로 자지를 보지에 박았다 뺏 다 하며 움직였다. '철~썩...철~썩..퍽..퍽..' 몇 번 그렇게 하자 경수는 몸을 부르르 떨며 누나의 보지에 무엇인가를 쭉쭉 쏟아냈다. 승애는 자다가 보지에 무엇인가 뜨거운 것이 분출되고 가슴이 답답해지는 것 을 느끼고 눈을 떴다. "으음.....악!" 그녀는 벌어진 상황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경수 역시 놀라서 말을 못했다. 설마 이 때 누나가 깨어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승애는 사랑의 아픔만으 로도 견디기 힘든 나날이었는데 동생에게까지 강간을 당하자 자신에 대한 서 러움이 복받쳐 울기 시작했다. "흑..흑..흑 " 경수는 어쩔 줄 몰라 했다. 아직 자신의 자지는 누나의 보지 속에 있었다. 승애는 너무나도 당혹감에 그 상태 그대로 흐느꼈던 것이다. 경수 또한 누나 의 흐느낌에 당황하여 누나의 보지속에 자신의 자지를 박아 둔 채로 꼼짝하 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여자가 흐느끼거나 숨을 크게 들이쉬면.... 특히나, 긴자꾸인 여자가 그러하면 묘하게도 여인의 벌바 또한 기묘하게 움 직이는 생리가 있었으니.... 경수는 누나가 흐느낄 때마다 묘하게 누나의 보지가 자신의 자지를 옴쌀거리 며 수축하며 자신의 자지를 자극하는 것을 느꼈다. 더구나 여자라는 것만 생 각하고도 하루에 수십번의 사정을 할 수 있는 나이니.... 더욱이 흐느낄 때마다 기묘하게 뒤틀리는 맞다은 매끄러운 누나의 배와 커다 란 젖통이 경수의 흥분을 더욱 부채질하였다. 경수는 자신의 자지가 누나의 보지 속에서 점점 커지는 것을 느꼈다. 더구나 자신의 자지가 커질수록 누나의 보지의 수축력은 더욱더 To어지는 것이 아 닌가! 그렇게 얼마를 울고난 뒤 승애는 다시 한 번 놀랬다. 자신의 보지 속에 있는 동생의 자지가 다시 무럭무럭 자라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경수가 밉기도 하면서도 이상하게 흥분이 되었다. 그런 자신이 더욱 미워 더 서럽게 울었다. 경수는 자신이 얼마나 잘못했는지, 근친 상간이 얼마나 몹쓸 짓인지 모르고 있었다. 다만, 누나가 서럽게 우는 걸로 봐선 자기가 큰 잘못을 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누나의 보지에서 이미 잔뜩 발기한 자지를 빼고 방구석에 가서 쪼그 리고 앉아 같이 울었다. 한참 울던 승애는 동생이 불쌍하게 느껴져 다가가서 안아주며 등을 두드려 주었다. 경수는 누나가 자신을 위로하며 등을 두드려 주자 자신이 별로 잘못 한 것이 없는 줄로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자신을 누나가 안아주자 자연스 럽게 누나의 젖가슴이 얼굴에 닿자 경수는 다시 흥분이 되어 누나의 젖꼭지 를 빨아댔다. 갑작스런 동생의 행동에 승애는 놀라 동생을 밀어내려다 체념해 버렸다. 누 나의 저지가 없자 경수는 용기를 얻어 더욱 세게 누나의 젖을 애무했다. 승 애는 점점 이성을 잃어 갔다. 승애는 특히 젖통이 최대로 약했다. 전번 남자 도 그녀의 젖통을 빨면서 애무를 해주면, 그녀의 보지에서는 곧장 사랑의 애 액이 줄줄 흘러내렸었다. 그렇게 되면, 그녀는 어느 곳에서라도 그를 위하여 보지를 벌렸었다. 극장에서도, 기차의 화장실에서도, 까페에서, 버스안에서, 골목에서 그녀는 벽을 손으로 짚거나, 나무를 껴안고, 엉덩이를 벌렸었다. 아 니면, 다리를 벌리고 허리를 구부려서 발목을 잡고는 그의 자지를 받아들였 다. 심지어는 그의 여동생이 옆에서 자고 있을 때도 단내음을 풍기면서 그의 자지를 받아들였었다. 그렇게 뜨거운 피를 가진 그녀였기에, 경수의 무의식적 인 행동이 술취한 승애의 최대의 성감대인 가슴을 공략하였고, 결국 그녀의 섹스에 대한 욕망에 불을 질렀고, 결국 동생을 쓰러트렸다. 동생이 쓰러지자 동생의 핑크빛 자지가 승애의 눈에 들어왔다. 동생의 정액과 자신의 애액으 로 범벅이 된 자지가 커져 있는 것이 보였다. 한번의 섹스가 있어서였을까? 아니면 너무 술에 취해서였을까? 한 번 성욕이 불붙으면, 주체하지 못하는 성격의 승애는 이미, 죄의식이나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했다. 승애는 떨리는 손으로 동생의 자지를 잡고 혀로 핥자 동생의 자지는 쇠처럼 딱딱 해지며 숨 을 몰아쉬듯 꺼덕 떠덕 움직이기 시작했다. "허---억....누..누나...." 경수는 섹스에 대해서는 방금 경험을 하였다 하더라도, 실전은 거의 무경험, 백치에 가까운데.... 이런 사까시에 대해서는 경수의 자지는 전혀 무경험이었 다. 경수는 굉장한 쾌감에 거의 정신이 없었다. "....하..아...경수야...누나가 하는 데로 가만히 있어봐....아아....자지가....이렇게... 크다니....하악....." 승애는 동생의 자지의 귀두 부분을 살짝 입에 물고 혀를 팔자로 돌리며 쪽 빨아 댔다. 그리고 입안 깊숙히 밀어 넣고 가만히 입안을 조이기 시작했다. 이상하게도 경수의 자지는 비정상적으로 너무나 컸다. 더욱이 귀두가 몸서리 쳐지게 굵었다. 지금은 무려 동양인으로는 믿을 수 없는 7인치나 되는 경수 의 자지가 그 당시에도 벌써 15센티나 되어서 아무리 사까시에 능숙한 승애 라 하여도 그녀의 입안으로 다 들어가는 데에는 무리가 있어 보였다. 그러나, 승애는 나이에 비하여 사까시에 있어서는 아주 능숙했다. 그녀는 수도 없이 전번 남자의 자지를 빨았었다. 극장안에서, 고속버스안에서, 산에서, 들에서, 집에서.... 승애는 동생의 자지를 처음에는 어색하게 물었으나, 금세 본능적으로 타고난 끼가 발휘되어, 혀를 돌려 동생의 귀두를 감싸고, 목구멍 깊이 넣었다가, 이 빨로 살살 긁고, 요도에 혀를 넣는 등의 다양한 기술을 발휘하기 시작하였다. "으읍 쪽..쪽..쭉쭉....으읍... " 그러다가 갑자기 승애는 얼굴을 들어 동생 경수의 자지를 자세히 보았다. 거 대한 귀두가 승애의 침에 젖어 번들거리면서 빛나는 것이 껄떡거리면서 그녀 의 손안에서 꿈틀거리고 있었다. 승애의 손은 동생의 자지를 계속 만지고 있 었다. "...와....너무 멋져....너무 훌륭해...아아...내 동생의 자지가 이렇게 훌륭하다 니.....아아..이아아아....나몰라....이렇게....크고...뚜껍고, 딴딴하고......뜨겁다니....." 그의 자지에 감탄을 하던 그녀는 빨간 혀를 쭉내밀어 다시 동생 자지의 귀두 를 훑었다. 그녀는 이내 그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입을 크게 벌리고 쑤셔넣 었지만 자지의 2/3밖에는 들어가지 않았다. 그녀는 나머지 그녀의 입으로 들 어오지 못한 불쌍한 자지 밑둥을 손으로 왕복운동을 해주기 시작했다. "헉......아.....음..으으......아..." 경수는 이미 천당에 있었다. 몸은 누나의 애무에 맹렬히 반응하고 있었다. 자 기도 모르게 신음이 새어 나오고 있었다. 그녀는 온힘을 다해 자지를 빨다가 자지를 입에서 꺼내고 혀로 자지를 다시 한번 훑어 내려갔다. 자지 밑둥, 귀 두, 부랄 그리고 살짝 보이는 그의 항문까지.... "....하....아....세상에 이렇게 멋있는 자지가 있을 수가...!" "..경수야 이 자지가 들어갔다 나온 행복한 보지가 모두 몇 명이었니?...." "..학...무슨 말이야 누나..딸딸이는 많이 했어도 보지는 구경도 못했단 말이 야.." "..어머나..그럼 내가 처음이니?" ".....그래..누나.....아...아..기분이...너무 좋아.....누나 흐흐.." 그녀는 너무 기뻤다. 이 아이가 숫총각이었었구나...그렇다면 최고의 쾌락을 선사해야 할텐데.... 그녀는 다시 한 번 그의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그녀가 알고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자지를 빨아댔다. "헉......크.....흑...아....아....악....아..." "쩝....쩝....찍..뽀곡......뽁곡....." 승애의 입은 너무 큰 자지를 넣어서인지 여러 소리들이 그녀의 입술에서 새 어나왔다. 승애는 경수의 자지를 물고는 엉덩이를 돌려서는 동생의 머리를 타고 엎드렸 다. 그리고 경수의 손을 이끌었다. 경수는 누나의 손에 이끌려 누나의 허벅지 사이로 얼굴을 가져갔다. 탐스러운 누나의 엉덩이와 보지가 경수의 눈에 들 어왔다. 누나는 다리를 양쪽으로 확 벌렸다. 그리고는 누나는 뒤를 돌아 보았 다. 그러한 자세로는 동생의 눈이 당연히 바로 보지 앞에 와 있다는 걸 알면 서 "아.....그만 봐..부끄러워....." 승애는 부끄러운 척 애교를 떨었다. 앞으로 볼 때 보다 확연히 드러난 누나 의 축축해진 보지가 빨간 색을 띤 채 경수를 보며 숨을 쉴 때 마다 입을 벌 리듯 벌렸다 다물었다 하며 흐느적거리고 있었다. 경수는 누나의 보지를 찬 찬히 관찰했다. 눈앞이 갑자기 현란해졌다. 경수는 손을 뻗어 부드러운 털을 더듬었다. 축축히 젖은 털이었고, 약간 솟아오른 둔덕 밑으로 째어진 보지에 는 아까 경수가 싼 정액과 누나의 애액이 함께 흘러내리고 있었다. 누가 가 르쳐 주지 않아도 알 수가 있었다. 경수는 손가락으로 그 주위를 비볐다. 움 찔하는 누나의 허벅지, 엉덩이, 보지의 근육이 그대로 눈에 들어왔다. 조개살 이 연분홍색을 띤 채 물기가 번들거렸다. 그 조개살을 벌리니 주름진 곳이 가운데로 모여 있었다. 가운데에는 분홍빛의 귀여운 도톰한 살이 돋아 있었 다. 아마 클리토리스일 것이라 생각하고 그곳을 건드리니... "아윽....제발....거긴 건드리지마..." 그 말에 경수는 더 빨리 비볐다. "아흑....거...긴...거긴...제발..." 점점 비벼대자 물끼가 더욱 솟아났다. 보지는 거의 범벅이 되었다. 승애는 경 수의 자지를 두 손으로 꼭 잡고 귀두를 입에 물고는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경수는 자신의 뜨겁고 날렵하고도 긴 혓바닥을 말아 승애 누나의 보지 깊숙히 넣었다. 승애는 자지러지는 신음소리를 냈다. 경수는 또 승애 의 항문도 빨았다. 혀를 항문속으로 깊숙해 집어넣자, 자지러지듯이 동생 경수의 자지를 꼬옥 잡고서는 신음소리를 냈다. 승애의 젖통은 팽창 할대로 팽창해서 터질 듯이 탱탱했고, 대리석과 같은 두 허벅지의 근육 이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방안에는 오누이가 서로의 성기를 빠는 소리가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누나 와 동생이 서로의 성기를 미칠 듯이 빠는 소리가 더욱 커지기 시작했다. 경 수의 자지가 승애의 입속에서 터질 듯이 팽창하고 있었다. [쯥..읏..쯔..웁..쯥..] [쪼..옥..쪽.쪽..쪼..오.옥.] 서로의 성기를 빠는 소리가 요란하게 났다. 승애는 이제 자신이 빨고 있는 자지가 친동생의 자지라는 것도 잊어 버린 듯 예쁜 얼굴로 경수의 커다란 성 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빨고 있었다. 가느다란 손으로 음낭을 매만지면서 목 깊숙이 성기를 넣었다 뺐다 하면서 또는 가지런한 이빨로 귀두만 살짝 깨물 면서 날렵한 혀로 성기를 감았다 핥았다하면서 보지를 밑에 누운 동생의 얼 굴에 갖다대고 있었다. 승애는 아름다웠다. 165의 키에 몸매도 아름다웠다. 위에 있는 자세여서 그런지 유방이 아래로 모아져서 몸을 움직일 때마다 색 기를 뿌리며 위아래로 흔들렸다. 두 손으로 쥐면 다 잡힐 것 같은 유방이었 다. 그 끝에 약간은 짙은 색을 띤 연분홍 빛의 유두가 밖으로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깨끗한 등줄기에서 한데 모아진 허리 그리고 다시 둥굴게 확 퍼진 히프가 희진의 시선을 자극했다. 그 히프의 아래쪽 가운데는 지금 동생의 혀 와 손가락에 시달리고 있었다. 경수는 팔꿈치를 바닥에 대고 손을 들어올려 누나의 하체를 버티고 있었다. 그리고 두 손으로 승애의 대음순을 벌리고 조 그마한 음핵을 찾아내 입술로 자근자근 씹고 있었다. 그러면서 손가락을 누 나의 자그마한 동굴에 집어넣어 예민한 부위를 툭툭 치고 있었다. 서로 상 대방을 애무하는데 열중해 있어 신음소리를 낼 틈조차 없어 보였다. 승애의 보지에선 음액이 흥건히 흘러나와 동생의 입술주위를 적셔놓았다. 경수의 귀 두끝에선 정액이 맺혀 나와 누나가 입술을 땔 때마다 누나의 입술에 끈적하 게 달라붙어 길게 늘어졌다. 너무나 자극적인 장면이었다. 승애의 새촘한 입 술이 동생의 정액으로 묻어 윤기가 흘렀다. 입안에서 빨간 혀가 나오더니, 입 술에 묻은 정액을 핥았다. 아.. 승애는 섹스를 충분히 즐길 줄 아는 여자였다. 이미 섹스가 무엇인지를 충분히 알고 있는 승애에게 있어 자신의 몸은 쾌락 의 도구였다. [아..쯔..읍..쯧..앙..아잉..쯥.] [쪽..쪽..쭈..욱..흑..쭈..욱.] 경수가 이번엔 손가락을 누나의 동굴에 집어넣기 시작했다. 한 손가락을 처 음에 넣더니, 다음엔 두 손가락을, 다음엔 세손가락을 넣고는 휘젓기 시작했 다. 민감한 질벽을 훑어 가는 듯 누나의 몸이 움찔하더니 잠시 입을 귀두에 서 뗀 뒤 탄식을 발했다. [아..윽..경수야...아학..좀..너무..해..] [흐..아..손..빼......나..못..견..뎌..하..아..] 승애가 열에 겨운 신음성을 내자 경수는 손가락을 빼고는 클리토리스를 톡톡 건드리며 장난을 치기 시작했고, 승애는 다시금 동생의 성기를 입에 함포시 담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이번엔 경수가 신음소리를 냈다. [아..헉..흑....누나...아...누나.....그만..그..만..나..나오..려...아] [괜..찮아....경수야.....그대로....싸버려....내 입에 그냥....싸버려......] [헉..우..나.....아....누나......허억.] 경수가 그대로 절정으로 치달았다. 경수의 몸이 경직되더니 경수의 것이 더 충혈 되고 부풀어올랐다. 그러더니 갑자기 끝에서 정액이 쏟아져 나오는 듯 꿈틀거렸다. 승애는 손을 귀두 옆에 받치고는 귀두를 삼킨 채로 자신의 친동 생의 분비물을 목안으로 삼켰다. 하지만 갑자기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고 위 에서 받았기에 입밖으로 흘러 넘쳤다. 아... 승애가 머금고 있는 남자의 커다 란 성기... 입술과 성기가 맞닿은 틈새로 채 넘어가지 못한 남자의 허연 거품 덩어리가 흘러나왔다. 허연 거품덩어리가 흘러 넘쳐 받치고 있던 손위에도 떨어졌다. 승애는 그것을 입술과 혀로 말끔히 닦아 내었다. 그리고, 경수의 귀두의 뿌리부터 서서히 손으로 비벼가며 아직 요도에 남아있는 정액을 끄집 어내어 그것도 말끔히 입으로 닦았다. 승애에게 경수는 친동생이 아니라 자 지가 달린 그냥 자신을 즐겁게 하는 한 남자일 뿐인 것 같았다. 그리고, 경수 에게도 승애누나는 자신의 친누나가 아니라 이제 몸이 피어 오를대로 올라 만개한, 성숙한 24살의 연상의 여인일 뿐인 것 같았다. 그들에게 서로는 누나 와 동생이 아닌 섹스를 주고받는 남자와 여자였다. 한차례의 분출이 끝난 후 에도 동생의 것은 조금 줄어들었을 뿐 그대로인 것 같았다. 승애는 그 자세 그대로 계속 동생의 것을 입으로 애무하고 있었다. 1분여를 그러고 있더니, 경수가 몸을 빼냈다. 그리고, 누나의 몸뒤로 돌아가더니, 승애를 그대로 엎드 리게 하였다. 승애는 팔로 몸을 지탱하고 히프를 뒤로 내민 자세가 되었다. [휴..우....누나.....이젠 내가 해 줄 차례지...] [아이..싫어....아아...경수야......이런..거..아잉..] 그러나, 승애의 몸 동작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오히려, 한껏 기대가 피 어오르는 모양 얼굴을 팔 사이에 파묻고 히프를 더욱 더 들어 올렸다. 히프 가 솟아오르더니, 가운데가 벌어졌다. 여자의 본능인지, 저절로 입이 벌어졌 다. 그곳은 살아 숨쉬는 듯 했다. 여기저기 실주름이 얽히고 섥힌 가운데 갈 라진 비부에 꽃잎이 살짝 드러나 보였다. 아주 빨갰다. 유방은 밑으로 향한 가운데, 작은 유두가 기대에 떠는 모양인지 미미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경수 는 승애의 뒤에 무릎을 꿇더니 손으로 승애의 탐스러운 히프를 움켜쥐고는 비부가 더 잘 드러나도록 옆으로 벌렸다. 마침내 승애의 모든 것이 드러났다. 승애의 전부가 거기에 벌려진 채로 있었다. 대음순 깊숙이 승애의 것이 솟아 있었다. 깊은 살색으로 어두운 동굴위에 조그맣게 돌출되어 솟아 있었다. 그 리고 승애의 구멍은 저절로 움츠려들었다가 다시 벌려졌다. 그 속에 침입하 는 것은 무엇이든 삼켜버리겠다는 듯 제 마음대로 수축하고 팽창하고 있었 다. 그 입구에는 아까의 난잡함의 흔적인지 여기저기 물기가 배여 있었다. 승 애의 치모는 길고 고왔다. 그러면서도 지독히도 무성하게 우거져 있었다. 그 래서 군데군데 길게 드러누운 모습은 승애의 것을 더 음탕하게 색정적이게 보이게 했다. [아잉..경수야..그러면..부끄럽..아..윽..학..아..경수야..] 갑자기 승애가 몸부림을 치기 시작했다. 경수가 누나의 보지를 벌린 그대로 입을 크게 갖다대어 한입에 보지와 항문을 머금은 것이었다. 경수는 잠시 그 렇게 하더니, 곧 혀로 승애의 음탕한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아..윽..하..아..나..경수야..싫..어..더..더..아..] [쯔..읍..쯥..쭈..욱..쯥.] [아..멋..있어..경수야..더..먹..어.줘..내..걸..다..아..경수야..하악..] [하..아..싫..어..아니..아니..아..왜..왜..경수야..난..경수거야...] [쯥..쯧..쯔읏..쯥] [오..아..하..윽..아..이..누구..누..구..나..나..경수야.....경...수....야....] 경수는 계속 입술로 혀로 승애를 농락하더니, 이번엔 혀를 길쭉하게 해서 승 애의 질구멍에 꽂아 넣었다. [아.악..경수야..거기..나..경수야..경수야..너무..해..하악.] [왜..날..왜..아..더..꽂아줘..경수야..경수야..꽂아줘..] 승애의 몸이 단단해져 갔다. 미끈하게 빠진 승애의 몸 전체가 절정을 향해서 굳어져 갔다. 젖꼭지가 단단하게 서 올랐다. 승애의 허리가 경직되어 갔다. 그 때, 경수가 움직임을 멈추더니, 곧바로 그 자세로 경수의 자지를 승애의 보지에 꽂았다. 승애의 동굴이 경수의 것에 닿자 움찔움찔하더니, 물을 질질 쌌다. 경수의 귀두끝이 승애의 동굴 입구에서 잠시 멈칫하더니 서서히 안으 로 들어갔다. 그와 함께 승애의 탄탄한 살집이 털과 함께, 동생 경수의 자지 를 물고 같이 안으로 밀려들어갔다. 경수는 손을 등으로 돌려 승애의 부드러 운 능어 같은 등 언저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혀로는 허리가 모아지는 부분을 계속 핥아주었다. 그러다가 깨물고 싶은 승애의 터질 듯이 팽창한 유방을 손 으로 밑에서 쳐주었다. 승애는 눈물을 흘리는 것 같았다. 이윽고, 경수의 거 대한 자지가 친누나인 승애의 보지에 완전히 들어갔다. 치골에 누나의 팽팽 한 엉덩이가 팍팍 와 닿았다. [아..윽..경...수야...... 너..무 좋..아.. 경수야.. 자.지는.. 너무..해...아..아..경수야.. 더..완..전히..끝까지.. 내 몸..속 깊이.. 경수의 자..지가..아..느껴져..경수가 움직 이고..있어..아..윽.. 내..보지를..치고 .있어...하..악..내..보지를..찌르고 있..어..요.. 느껴..아..더..박아 줘..요.....] 승애의 입에서는 친누나라고는 도저히 믿기 어려울 정도로 적나라한 말이 흘 러나왔다. 더욱이 흥분하자, 동생에게 예대를 하기 시작하였다. 승애의 물 오 른 탱탱한 몸이 남자의 몸에 맞춰 율동하고 있었다. 어디 하나 군살이 없는 승애의 몸이 앞뒤로 움직여갔다. 경수의 피스톤운동에 리듬을 맞추어 나갔다. 경수가 자지를 뒤로 빼면 히프를 앞으로 빼고 경수가 자지를 앞으로 내밀면 승애는 히프를 뒤로 내밀어 끝까지의 쾌감을 맛보려 했다. 얼굴은 벼개에 파 묻고 히프만 크게 들어올려 자신의 것을 먹어달라고 애원하고 있었다. [푸욱..푸욱..푹..푹..푸욱..푹.] 서로가 호흡을 맞춰 쾌락을 즐기고 있었다. [허억..아.. 경수야.. 조.하.요....승애이의 보지..를..경수가..기쁘게..해주고 있어 요.. 더..요.. 깊이..아주..아..경수..의 자..지를..아.윽.] [하악..헉..학....승애아.....흐윽...누나...보지..는....너무..좋아..너무..물어..아..조이고.. 있어...억..헉.....난....난....누나....누나....보지..를....먹고..있다..아..내...친누나....승애 의....보지에....박고...... 있다..헉....너무.....너무....보지가.....탱탱해..] 경수와 승애는 서로가 음란한 말을 하면서, 극한 절정에 다다르려 했다. 서로 가 이미 육친임을 떠난지 오래였다. [...아..윽..아..헉....경수야....하윽.....내..보지...가.....좋아..요?.] [헉..윽..윽..아..] [....하앙....경수야....아하....내..걸..먹어요..그렇게..요..흐..윽..더..세게..박아줘..요... 아..윽..아..그.렇게..아....어때....경수야....내....보..지가...누나...보지가.....좋아?..] [하악..억.....누나...아학....보..지가...맛있어.......딴딴해..너와..섹스를..아..헉..] [아..사랑해.요..경수야..경수야....자지..내..보지는..아..악..경수야..거..하.악....아..경 수야..사랑해..줘..요..날..내....보지..를....날..마음..대로..하읏..가지..고..놀아..요..뚫 어..줘요..아악..경수야..난 언제나.....흐윽..경수거에.....나..나..왜..왜..경수야....나.. 나...경수야..더..세게...경수야..아..경수야..더..더..왜..왜..나..나..보지..보지..하..악] 승애가 드디어 절정에 다다른 듯 했다. 몸전체가 과민하게 떨리고, 머리를 벼 개에 파묻고는 세게 흔들어댔다. 허리는 활처럼 휘어져서 배가 바닥에 닿을 듯이 내려앉았고 누나의 풍만한 엉덩이는 더욱 높게 쳐들려 탄력넘치는 고무 공이 몸에 달라 붙을 듯이 굳어져갔다. 젖가슴이 몸의 진동에 맞춰 흔들렸다. 유실은 밖으로 얼굴을 내밀고 꼿꼿하게 섰다. 경수도 따라서 걸쭉한 액체를 승애의 질에 쏟아냈다. 경수가 승애의 뒤에서 몇 차례 경련을 하더니 자지를 빼고 옆에 드러누웠다. 그러나, 승애는 그 자세로 잠시 가만히 있었다. 아직 절정의 여운이 끝나지 않은 모양이었다. 경수의 자지가 빠져나간 승애의 동 굴에선 정액이 주르르 흘러내려 승애의 고운 음모를 적시고는 시트에 떨어졌 다. 승애이가 여운을 즐기느라 질을 수축시킬 때마다 허연 거품이 승애의 보 지에서 뚝뚝 떨어졌다. 승애의 뻘건 보지가 움찔움찔 대고 동생의 정액이 그 때마다 승애의 비부를 적셨다. 승애는 나른하고도 만족한 표정으로 옆에 누운 동생 경수의 자지로 입을 가 져갔다. 그날이후, 승애는 동생 경수의 자지를 틈만 나면 입에 물었다. 아니... 입에 품은 것만이 아니라, 목구멍 깊숙이 동생의 그 크고 두꺼운 귀두를 받 아 들였다. 목구멍의 긴장을 최대한 풀고, 입과 구강을 일직선으로 하여 동생의 딴딴한 엉덩이를 잡고 앵두같은 입술에 동생의 거친 음모가 돋은 치골에 부벼질 때 까지 경수의 거대하고, 뜨겁고, 붉고, 단단한 방망이를 목구멍 끝까지 받아 들였다. 동생의 굵고, 뜨거운 방망이가 자신의 목구멍을 꽤 뚫을 듯 가득 채우면 승 애는 목의 울대를 풀 듯, 조일 듯 하여, 동생에게 또 다른 구멍의 희열을 만 끽하게 만들었다. 동생의 자지가 터질 듯 꿈틀거리며, 자신의 머리칼을 두 손으로 움켜잡으면, 승애는 경수의 쇠처럼 단단한 엉덩이를 움켜잡고, 머리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아아... 목젖을 꽈악 매우는 동생의 거대한 좇....' 그 좇은 승애의 목구멍을 태울 듯이 달아오르기 시작한다. 좁디 좁은 승애의 목구멍을 꽤 뚫을 듯이 밀려오는 거대한 좇.... 그 거대한 좇이 좁은 승애의 목구멍에서 어느 순간 터질 듯 요동을 치면, 승 애는 경수의 철판과도 같은 엉덩이를 죽어라 잡아 당기며, 얼굴이 찌부러질 정도로 동생 경수의 치골에 갖다 부빈다. 경수는 힘껏 엉덩이를 더욱 앞으로 내어 밀며, 누나의 비단같은 머리칼을 두 손으로 움켜잡아 당기며,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관통하는 전류에 몸을 맡기 며, 뜨거운, 너무나도 뜨거운 정액을 누나의 위에까지 바로 닿을 수 있도록 힘차게 발사한다. 그 순간, 승애의 두 눈에서도 고통과 쾌감, 헌신의 희열, 그리고 잠시 뒤에 다가올 섹스에 대한 쾌락으로 인한 기대에 뜨거운 눈물이 흘러 내렸다. 승애는 경수의 누나가 아니라 경수의 여인이 되어가고 있었다. 승애는 수 없이 경수의 정액을 마셨고, 보지에 그의 정액을 가득 받았다. 경 수의 자지는 해가 갈수록 자꾸만 더욱, 놀랍도록 커지고 있었다. 그럴수록 승 애는 자신도 모르게 끊임없이 타올랐고 동생 경수 앞에서 온갖 음란한 짖을 부끄럼 없이 할 수 있게 되었다. 승애는 동생 자지의 노예가 되어갔다. 사실, 경수에게는 커다란 비밀이 있었다. 언제인가, 경수는 기이한 인연으로 무시무시한 초능력을 갖게 되었었다. 그 초능력 중에는 인체와 정신에 대한 것, 그리고 상상할 수도 없던 것을 가능 케 하는 것, 여러 가지가 있었다. 그 중 한가지는 사람을 자신도 모르게 경수 가 의도하는 데로 부릴 수 있는 것도 있었다. 승애는 바로 그런 케이스에 걸 려들었고, 이제 누나로서가 아닌, 경수가 의도하는 데로 따라주는 경수의 여 인이 되었다. 승애는 그가 생각하고 의도하는 것보다도 더욱 잘 따라주었고, 그의 자지에 완전히 매료되고 굴복되었기에, 그것으로 인하여서도 경수는 근 친상간에 대한 죄의식을 완전히 떨쳐버릴 수가 있게 되었다. 3. 님의 좇을 기쁘게 해 주기 위하여서라면 ---------------------------------------- 쩝... 정말로 죄송한 것이 있는데.... 처음 경수의 나이를 18살로 하였는데, 정리를 하다보니 20살이 편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한 2년 올렸습니다. 이 점 감안하여 주시고 읽어 주시길... 승애는 그림을 그리다 벽에 걸린 시계를 보았다. 벌써 5시... '어머...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되었나...' 승애는 화첩을 정리하고 동생 경수를 맞을 준비를 하였다. 조금만 있으면, 자신의 동생이자, 육체의 주인인 경수가 자신의 개인 아뜨리 에로 들어설 시간이 되어 간다. 승애는 자신의 아뜨리에를 둘러보았다. 소묘를 위한 몇 점의 석고상이 조소대위에 덩그마니 있을 뿐... 붉은 카펫이 깔린 아뜨리에는 강남의 화려한 디스코텍과 별반 다를 것이 없 어 보였다. 넓은 아뜨리에를 빙 두른 거울과, 화려한 침대, 중앙에 우뚝 솟은 둥그런 중 앙 무대와, 벽과 천정의 수 많은 조명과 음향 장치들.... 통유리로 장식된 탈의실과 샤워장... 40여평이 넘는 승애의 아뜨리에는 잘 꾸며진 스튜디오를 방불케 하였다. '하아... 벌써.... 6년이나 지났어....' 승애는 무릎까지 내려온 병아리가 그려진 원통형 노란 티를 벗었다. 아아! 아뜨리에를 둘러싼 거울에 빛나는 하얀 나신이 드러났다. 승애는 커다란 티만 하나 달랑 맨 몸에 걸치고 있었던 것이다. 165의 작지 않은 키에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는 드라마틱한 몸매를 지닌 색이 무엇인지를 아는 28살의 여체가 눈부시게 빛나고 있었다. 약간은 퇴폐적이며, 물기 머금은 커다란 두 눈은 청순미와 백치미를 함께지 녀 오히려 귀엽다는 느낌을 갖게하는 깜찍한 얼굴을 지닌 여인... 우유빛 목선을 따라 보듬어 주고픈 갸날픈 어깨선이 곱고... 눈을 조금 내리면... 믿을 수 없이 크고도 풍만한 젖통이 떨어지지도 않고 어떻게 달려 있을 수 있을까 싶게도 탱탱한 자태를 뽐낸다. 상상이 가지 않는 그런 유방의 정상에 는 6여년 동안 그렇게도 시달렸음에도 청순한 앵두빛을 머금은 젖꼭지가 오 연히 그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그리고 그 아래엔 보듬으면 한 팔에 들어오는 가녀린 허리... 그 중앙에는 미인이라도 정말로 보기 힘든 예쁜 배꼽이 숨쉬고 있었다. 허리를 지나며 급격히 퍼지는 풍만한 둔부와, 우유빛 허벅지와 쭈욱 곧게 뻗 은 다리... 자그마한 발에서 다시 시선을 위로하면, 늘씬하게 뻗은 각선미의 정점에서 만나는 여인의 그것... 씹두덩이.... 승애의 그곳은 아아!! 음모의 윤기가 유난히 짙어 검게 반짝이며 자르르르 흐르던 승애의 보지털은 깨끗하게 밀려 있었다. 너무나도 깨끗이 털을 민 승애의 보지는 아기의 보지처럼 깨끗하였다. 털을 밀어버려서 오히려 어울린다고나 할까... 사실... 보지가 아름다운 여인을 찾는 것은 쉽지가 않다. 젊은 친구들은 날아 갈 듯이 늘씬한 여자를 선호하지만... 씹질을 여러 번 해본 사람이면 여자는 적당히 씹두덩이 탱탱하게 살이 올라 야 좋다는 것을 안다. 소위 씹살이 적당히 오르지 않으면, 치골이 부딛쳐 상당한 괴로움을 수반하 게 된다. 마른 여자 중에도 씹두덩이가 풍만한 여자가 있긴 하지만, 수를 헤 아릴 수 있을 정도로 그 수는 적다. 그러나 승애의 씹두덩이는 정말로 감탄할 정도로 적당하게 살이 올라 도톰하 였다. 그리고 꼬옥 다문 입술사이로 보일 듯, 말 듯한 연분홍빛 속살이 살짝 내어비치고 있었다. 수도 없는 그 수많은 변태적 행위 속에서도 승애의 보지는 마치 처녀의 보지 처럼 더욱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었다. 발가 벗은 승애는 경수를 위하여 새로운 치장을 하였다. 치장이라야... 검은색 굽이 높은 하이힐과 검은 빛 망사 스타킹, 그리고 가터벨트... 젖통을 모아 주는 검은색 브라를 하고 승애는 오똑 솟은 유두에 반짝이를 달 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은빛 체인을 목에 걸었다. '하악.... 난... 이제... 그이의 노예가 되었어....' 승애가 기다리던 노예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언제였던가.... 자신의 몸 속에 매저키즘이 있다고 느꼈던 때가... 개처럼 엎드려 엉덩이를 쳐들고 동생의 거대한 자지를 뒤로 받았을 때, 승애 는 새로운 환희를 느꼈었다. 그리고 동생이 자신의 엉덩이를 철썩, 철썩 때려 주자, 승애의 아랫배는 끝없이 경련하였고, 승애의 보지는 동생 경수의 거대 한 자지를 끊어져라고 조였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는 쾌락의 비명과, 눈물... 마지막엔 뇌리를 하얗게 태워버리는 번개를 맞으며 실신하였었다. 그러한 실신 속에서도 승애의 보지는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끝없이 동생 의 거대한 자지를 빨고, 햩고, 조으고 있었다. 그리고 정신이 든 후, 승애는 동생 경수의 자지에 키스하고, 엎드려 발에 입 맞추고 동생에게 스스로 '주인님'이라고 불렀다. 그날 이후... 승애는 동생 경수의 것이 되었다. 승애는 원형 무대에 등을 기대고 앉아 있었다. 두 다리를 쭈욱 뻗고서... 마주 보이는 거울 속에는 동생 경수가 좋아하는 복장을 한 여인의 자태가 황 홀하게 비치고 있었다. 검은 빛으로 치장한 복장과 대비되는 백옥같은 피부... 승애는 자신의 다리를 조금씩 벌려보았다. '하악.... 생각만 하여도.... 벌써... 이렇게 젖었어.... 아항....' 승애의 깔끔하도록 깨끗하게 정리한 도톰한 보지에는 벌써 투명한 사랑의 애 액이 흘러 반짝이고 있었다. 승애는 자신의 손가락으로 갈라진 보지를 슬쩍 훝어 올렸다. 짜르르르 전신을 울려오는 전율할 감촉... '하악...' 승애의 턱이 치켜들리며 전신이 살짝 경련을 일으켰다. '하윽.... 미치겠어....' 승애는 자신의 손가락을 들어보았다. 손가락 끝에는 벌써 투명하면서도 끈끈한 액체가 반짝이고 있었다. 승애의 입이 벌려지며, 손가락이 입속으로 감추어졌다. '흐흥....' 자신도 모르는 콧소리가 나왔다. 승애는 자신의 애액이 묻은 손가락을 마치 경수의 자지를 빠는 기분으로 물 고서는 입 속에서 혀로 손가락을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우...음.... 흐으응.....' 올 해.... 대학에 입학한 경수는 고 3 입시 준비로 소홀했던 성관계를 만회하려는 듯, 승애를 본격적으로 트레이닝 시키기 시작하였다. 입학 기념으로 승애의 보지털을 깨끗하게 깍아버렸고, 5시 이후의 아뜨리에 에선 지금과 같은 복장으로 자신을 기다리게 하였다. 5월달에는 압구정동을 노팬티, 노브라의 원피스 복장으로 돌아다니게 하였고, 은빛 개목걸이를 선물 하였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승애를 흥분시키는 것은, 경수는 자신의 흥분을 위하여 승애에게 온갖 음탕한 말을 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처음 맨 정신으로는 조금은 어색하던 것이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 자신의 말 에 도취되어, 이젠 승애 자발적으로 음탕한 언어에 도취되어 갔다. 그래서, 얼마 전에는 승애는 동생 경수의 거대한 자지가 들어오자, 언니나 동 생들 앞에서 경수의 자지를 빨고 씹질을 할 수 있다고 스스로 다짐과 맹세도 하고 자신이 알고 있는 언니와 동생들의 보지, 몸매를 마구 음탕한 말로 지 껄이고, 그들 앞에서 이런 행위를 하면 그들이 보고 흥분할 것이라고 틈나는 데로 얘기 하였던 것이다. 그리고 저번주에 처음으로 갖게된 레즈행위.... '하흑.... 수현이라고 했지....'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 얼굴에 교복을 벗기고 나자 나타나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터질 듯한 풍만한 육체.... 동생 경수가 지켜보는 가운데, 원형 무대 위에서 고 1짜리 수현과 승애는 처 음으로 레즈행위를 하였었다. 경수는 오늘 또, 수현을 데려 온다고 하였다. '하아앙....' 그리고... 다음 주에는 경수의 고등학교 동창들인 5명의 백두산 패거리... 경수, 종현, 정훈, 민수, 병태... 이들 5인과의 그룹섹스가 있다고 경수가 얘기하였다. '하---악... 미치겠어.....' 승애는 다섯 개의 거대한 좇이 자신의 모든 구멍을 쑤시고 있다는 생각이 들 자 자지러질 듯한 전율이 등골을 휩쓸고 감을 느꼈다. 승애는 지난주에 그들.... 경수의 고등학교 동창들인 백두산 패거리가 행한 행위를 듣고, 끝없는 절정 에 올랐었다. 이미 승애는 자신도 의식하지 못하는 가운데, 왼손으로 자신의 보지살을 벌 리고 두 손가락으로 마구 자신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그래... 수현이.... 수현이가.... 그랬지....' 승애는 지난주에 수현이가 얘기하던 그 일을 떠올리며 손가락을 보지속에 힘 차게 쑤셔 넣고, 두 다리를 빳빳이 하여 자꾸만 쾌락 속으로 함몰되어 갔다. 4. 수현의 회상 작년 그날... 나의 인생을 바꿔버린 사건이 일어난 날.... 그들은 입시준비를 위한 파티라고 했지만... 그 당시에 그런 일을 당한 이들에게는 그들은 원수였고, 그들이 행한 행위는 너무나도 거대한 충격이었다. 물론 지금은 오히려 행복과 감사의 마음을 갖 게 되었지만... 하여간, 난 그 때 반포 여중 3학년 6반에 재학 중이었던 16살의 맑고 건강하 고 또한 그런 그런 비밀을 간직한 소녀였다. 그러나 그날, 나의 인생을 철저히 바꾸어 버렸던 그 사건... 그 사건이 일어난 것은 바로 초여름의 긴 장마가 끝나고난 뒤였다. 모처럼 말게 개인 가을 하늘을 보며, 집을 나와 지애의 집으로 향했다. 구 반포인 집을 나와서 지애의 집인 방배동을 향하여 지름길을 걸었다. 평소 에는 1번 시내버스를 탔지만 그날은 모처럼 날씨가 좋아서 걸어 가려고 인적 이 한산한 지름길을 택하였다. 지애의 집은 방배동에서도 몇 손가락에 들 정도의 부잣집으로, 고풍스런 붉 은 벽돌 담장위에 푸른 담쟁이 덩쿨이 울창하게 우거진 긴 담장을 따라 한참 을 가면 길이 끝나는 곳에 산을 등지고 급격히 길이 꺽여서 대문이 있는 곳 이었다. 난 커다란 대문앞에서서 한 숨을 쉬고난 후 벨을 눌렀다. '누구니?' '저예요...이모...' 대문이 열리고 난 지애의 집으로 들어서려는 순간... 갑자기 그들이 뒤어서 덮쳐왔다. '까악...누구...누구...세요...' '쉿...조용해...죽고싶지..않으면...' 그들은 내목에 칼을 대고 날 질질끌고 집으로 들어갔다. '어멋...누구세요' 문을 열어주던 승희는 갑자기 들어닥친 그들에게 놀랐다. '조용해...죽고싶지...않으면...' 그들은 칼을 들이대고 구두와 운동화발로 온 거실과 이층을 뒤졌다. 결국 그들은 이모와 승희언니 현일이 오빠, 그리고 지애와 나를 안방에 가두 고는 모든 패물과 현찰을 모았다. 복면을 한 그들은 모두가 5명이었다. 그들은 집을 모조리 뒤지고 난 뒤.... 꼬냑병을 들고서 한 잔씩을 걸쳤다. 이모부의 안방은 굉장히 넓었다. 커다란 50인치 짜리 텔레비젼도 있고 킹싸이즈의 침대도 있었다. 우린 그 방 가운데 모여 오돌오돌 떨고 있었다. 그들은 술이 취해가고 있었다. 한놈은 비디오 전문가인 모양이었다. 무비카메라를 찾아서는 TV와 어떻게 연결을 하자 우리의 공포에 질린 모습 이 대형 TV에 나타났다. 그중 한놈이 우리를 보며 침을 삼켰다. '어이... 병태....잘...찍어...' 그러며 덩치가 종현같이 생긴 놈이 일어났다. 그리고... 우리들에게 다가왔다. '후후...어이 멋지게 잘해봐라... 종현아....' 그들은 술병째 입속으로 쑤셔넣으며 이죽거렸다. '어이...일어서...이것들아....' 그는 거대한 덩치를 우리 앞에 세우며 떨고있는 우리를 일으켜 세웠다. '히야...이것들....엄청난데...' '제발...제발.....' '야...너...이름이....뭐야....' 그는 거칠게 이모에게 물었다. '흐흑...박...경숙.....' '후후...몇살이야...엉...' '사십....사십...셋요....' '우와...43에...좇나게...탱탱하네....' '야....너...앞으로...나와....' 이모는 주춤하면서도 꼿꼿하게 앞으로 나섰다. 모두의 시선이 이모에게로 향했다. 특히 수현은 그 공포중에도 꼿꼿한 이모의 위엄서린 자세때문에 설레이기 조 차 했다. 같은 여자인 그녀가 이정도이니 남자들은 더 말해서 무엇하겠는가? 앞으로 나온 이모는 키가 훤칠한 여인이었다. 이모는 몸에 은빛나는 드레스를 입고 칠흑같이 검고 윤이 흐르는 머리카락을 어깨까지 늘어 뜨린 모습이었다. 이모의 몸매는 나무랄데 없이 완벽했다. 어깨에서 허리로 흐르는 선이 비할 데 없이 고왔다. 그리고 얼굴을...... 아! 이것을 어찌 인간의 얼굴이라고 할수 있겠는가? 아름답다는 말은 차라리 무색한 것이었다. 백옥같이 하얀 이마, 이마 아래의 눈썹은 그린 듯 고왔고, 짙은 속눈썹이 그늘을 지고 있는 눈동자는 샛별을 연상케 헸다. 그녀의 눈빛은 몸매만큼이나 매혹적이었다. 보면 볼 수록 다시 보고 싶어지는 그런 눈빛이었다. 남자라면 그녀의 시선을 접하는 순간 두 번 다시 얼굴을 돌리지 못할 것이 다. 또한 어떤 말로도 형용할 수 없는 꽃잎보다 고운 볼......... 그리고 붉은 요염한 입술..... 그들은 아름다운 여인을 접촉에 보지 않은 사람이 아니었지만 이여인을 보는 순간 갑자기 형용할 수 없는 격동과 욕망이 일어나는 것을 참을 수가 없었다. 그녀의 피부는 우유빛이며 상아(象牙)처럼 고왔다. 휘잉! 때마침 바람이 그녀의 드레스자락을 펄럭이자 그윽한 향기가 안방에 가득 풍겼다. 그야말로 월궁항아(月宮姮娥)라도 그녀보다는 아름답지 못할 것이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그녀의 나이가 벌써 43살이라는데 있었다. 허나, 그것으로도 그녀의 아름다움을 퇴색시킬 수는 없었다. 종현과 시선이 마주치자 그녀의 도톰한 입술이 반쯤 열렸다. 진주알 같은 희고 고운 이가 가지런히 드러났다. 그녀의 은방울 소리같은 말소리가 그 희디 흰 이빨 사이로 흘러나왔다. '이제...당신들은....물건과...돈을....가졌잖아요.....' 그녀의 음성을 가까이서 듣자 종현이라 불린이는 불현 듯..... '이...여인이...색쓰는....소리는....어떨까?....'하는 의문이 들었다. 종현은 묵묵히 고개를 저었다. '흐흐....아니....아직은......' '그럼...그럼....당신들은....이것도...모자라나요.....' '흐흐....그렇지....그래....' '아암....모자라지...아암....흐흐....야....이년....꽤....순진한척한네.....' '그래....흐흐....야....이년아.....돈보다...좋은게....있는걸...알면서....흐흐....' 그들의 말을 듣는 순간 이모의 표정에는 공포가 밀려들었다. '설마....설마....당신들.....당신들.....' '크흐흐흐....그래...이....씨팔년아.....' '야호....이십년전....미스코리아....몸매좀...보자....흐흐....' '하악....당신들....당신들....' 그렇다! 이모는 이십년전에 미스코리아였다. 너무나도 환상적으로 아름다워 역대 최고의 미녀라고 찬사를 지금껏 듣고 있 는.... 종현은 능글맞게 이모의 몸매를 훝어보고는..... '야....너! 옷 다 벗어봐..' '뭐해? 안들려? 안 벗어!' '제발....이러지...마세요..흑흑..' '이년이...너 죽을래? 이년아? 얼굴에 칼자국 내 줄까?' '엄마...엄마...이모....' 순간 우리들은 이모와 엄마를 불렀다. '어쭈구리....아들과...딸에다가...질녀도...있네....' '이년아...말로 할때 스스로 벗어...우리들이 너 하나쯤 못 벗기겼냐?....엉?....좋 은말로 할때...얼른....벗지못해....' '제..제..발...살려주세요....' '누가...널...죽이니.....시키는대로 하면 아무일도 없을거야....말 안들으면 모조 리....죽이고 갈꺼야...알아서 해.....' 종현이라는 놈은 이모에게 다가갔다. 그리고는 이모의 목에다 칼을 들이대고는 다른 손으로 이모의 젖가슴을 움켜 쥐었다. '왜....왜이래요....?' '이...씨팔년......가만 있으라니까....죽고싶어...' '제발....제발....당신들은....다....가졌잖아요....제발....' '호오....이년봐라....내가....벗겨주랴.....?....' '....제발.....애들이 있는데 제발...제발....왜그래요....?' '호오....애들이 없으면 괜찮단 말이야....애들이...없으면....네....씹보지를.....화끈 하게....한번....보여줄꺼야...으응..?' '그..그건....' '좋은말 할때 가만히....벗어....성질....돋구지...말구....그냥....얼굴을 확 그어버리 기 전에.....' '어마....악..엄마....무서워....' '괜..괜찮을거야....' '그래...가만 있으면 지장없어...만지기만 하는거야.....알았어....?' '아..알았어요.....' '그래...그래야지...후후...빨리...벗어....' 이모는 포기한 듯이 스스로 옷을 하나씩 벗기 시작했다. 원피스를 벗자 달랑 브래지어랑 팬티 뿐이었다. '후와....이년...몸매...죽이는데....' 이모의 브래지어가 이모의 새하얀 여체에서 떨어져 나갔다. '휴휴...대단한데...' 이모는 그만 울음을 떠뜨리고 말았다. 그러자 남자아이들이 '얼씨구...울어? 죽어볼래?' '야 이년아...빨리 아래도 벗어!' 이모는 이제 모든 것을 포기한 듯이 분홍빛 망사팬티를 힘없이 벗었다. 분홍빛 팬티를 벗으며 몸을 구부리자 터질듯한 엉덩이가 하얗게 불빛에 보였 다. 팬티가 발에 걸리자 이모는 구부렸던 허리를 폈다. 팔로서 가슴과 보지를 가리고.... '히야...이거....완전히...비너스의...탄생이네.....' '야....이씨팔년아....손...안치워....죽여벌리기 전에....' '히히...낄길....' 이모는 터질 듯 풍만한 젖통을 가린손과 보지를 가렸던 손을 치웠다. '히히..이년 보지 좀 봐라...털이 좇나게 많네...' 종현은 이모의 보지털을 주물르며 떠들었다. '야호...보지털도...굉장히....부드러워....이게....미스코리아...보진가?....' 이모의 엉덩이가 치욕에 팽팽히 긴장되어 조이는 것이 보엿다. 그들은 녀석이 이모의 온몸을 짓 주물리는 것을 보고 낄낄거리고 있었다. 여유가 있었다. To be continue..... ----------------------------------------02 길고 긴 가족 이야기 이모의 몸은 너무나 멋졌다. 여자인 내가 보아도 감탄할 정도의 몸이었다. 커다란 TV에 이모의 몸매가 나타났다. 자식을 셋이나 나았지만 백옥처럼 하얀 피부와 탱탱한 젖통, 날씬한 아랫배와 허리 그리고 풍만한 엉덩이 더욱이 서구형으로 지성적인 미모를 갖춘 얼굴 등을 그 놈은 집중적으로 계속 찍어대고 있었다. 이모는 다리에 힘이 빠지는지 갑자기 털썩 주저않아 흐느껴 울어버렸다. 그러자 두놈이 우리들에게 다가왔다. '후후....야들아...너희들도...일어나....라....' '어쭈.... 말 안듣지.... 난...그렇게...못기다려....' 순간 그들은 우리들에게 칼을 들이대고, 겁에 질려 반항도 못하는 우리의 옷을 무자비하게 모두 벗겨버렸다. 우리들은 공포에 질려 쪼그리고 앉아 온몸을 가리며 울었다. 그러나 그들은 우릴 그냥두지 않았다. 칼을 들이대고 우릴 일으켜 세웠다. 그러자 병태란 놈의 카메라가 들이대어 지고 우리의 떨리는 몸이 TV에 나타났다. '히야...이거...믿을...수가...없는데....' '야...이년....넌...몇살이냐....' 한놈이 칼을 승희언니의 유두에 갖다대고 물었다. '스무살요...흑흑....' '넌...넌....' 지애와 난 공포에 질려, 이구동성으로 대답했다 '16살요....' '히야...이거...믿을수가...있나....이년들...이거...어린년들이....굉장한데....' '이자식은..몇살이야...이거...' 그들은 현일이 오빠의 자지에 칼을 대고 물었다. '허억....열....열....여덟요....' '히히...요것들은...처녀가...분명한데....요년봐라....' 승희 언니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한놈이 물었다. '아니...요년....여기...키스마크는...뭐야....' '하악...아파...아...살려줘요....' '후후...바른대로...말해...삐꺽하면...바로...배에...바람구멍을...내어줄테니...' 그놈은 시퍼렇게 날이선 칼을 우유빛으로 빛나는 승희언니의 배에 대고 슬슬 칼날을 배에 문대고 있었다. '요년...너...처녀...아니구만...대학 1학년이...자지맛을...봤구만..그렇지...' '하악....아......예...예....' '언니...' '승희야...' '후후....너....몇번했냐...' 그는 승희언니의 통통한 히프에 칼날을 들이 대었다. '하...한...번요....' '후후...거짓말....후후...너....자지...빨아봤냐...' '어멋...예?...무슨...' '킥킥....야...이거...내숭연기...완전히....죽이는데....됐다...됐어....우리...나중에...하기로 하자...히히...' 그들은 낄낄거리며, 의미 모를 말들을 하며, 승희언니에게서 돌아섰다. 그리고는 그들은 한 쪽 모서리에 잔뜩 쭈구리고 있는 이모를 덜렁들어서는 침대에다가 내팽겨 쳤다. 침대가 출렁이고 그 위에 풍만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여체가 출렁이고 있었다. 이모는 놀라서 온 몸을 구부려 자신의 터질듯한 나온 부위와 들어간 부위를 숨기려고 온 몸을 달팽이 처럼 구부렸다. 그러나 그렇게 할수록 굴곡있는 하얀 허리와 풍만한 엉덩이가 더욱 크게 화면에 잡혔다. 병태는 이모의 엉덩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찍었다. 지애와 난 처음으로 알았다. 그런 자세가 되면 될 수록 여자의 모든 것이 완전히 노출된다는 것을.... 화면에는 이모의 뒷부분이 커다랗게 클로즈되고 있었다. 이모의 거대한 엉덩이와 째진 부문.... 그리고 아날까지도.... 그러자 종현이라고 불리던 놈이 히죽 웃으며 침대옆으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이모의 까만 머리칼을 잡아서는 자신에게로 당겼다. 이모의 이지적이고 원숙미 넘치는 얼굴이 공포로 물들어서는 색감있게 TV화면에 클로즈업되었다. '사십 셋이라...호오...남자에 대해선 훤하겠지 그렇지?.....' '무슨소리 하는거예요.....' '호오....별거아냐...흐흐....이제부터....말이야.....뭐냐하면.....성교육을....하는거야.... 흐흐...뭔소린지....알겠어?...고....고상한...우아한....표정이...아니라...그...표정뒤에...있는....바로.... 머리속에....있는....마음속에...숨겨두었던....얘기할수...없었던....그런....것...말이야.... 뭐랄까....바로....음탕한...성에....대한....것을....말이야....밤마다 네 서방과 빠구리하는 .... 그 것에 대해서 말이야....' '제발....제발....흐으으윽.....' '아아....괜찮아...어려울것...없어....그저말야.....그저....내가...묻는대로...큰소리로...대답만...하면....돼니까...말야.... 흐흐...그렇지...않으면....네....딸년들의....낮짝은.....말이야...흐흐....' '꺄악!---' 이모가 놀라서 보니 경수란놈이 어느새 면도칼로 지애의 귓밥을 살짝 그었다. 지애의 귓볼에선 빨간 피가 흘러내렸다. '엄마...엄마....무서워....어...어...엉....' '흐흐...괜찮아....알겠지...내....성질....건드리지말구...말이야....그저... 자식들을 위해서... 살신성인한다구...생각해... 그렇지않고....성질건드리면...알지....딸년들...온...몸에...문신떠서...일본이나, 양공주로...팔아버릴꺼야....엉....' 그러면서 종현은 손을 이모의 머리카락을 만지면서 물었다. '흐흐흐...이...까맣고...윤기나고...길다란...이건...뭐야....?' '흐윽....머리카....락....' '뭐라고...안들려...크게....' '머리카락....' '뭐라고...이쌍년이...크게...대답...못해!...' '흐윽...머리카락!...' '좋아...좋아....흐흐....이건뭐지....' 종현은 손가락을 흩어내리며 차근차근 물어갔다. 그리고 종현의 손가락을 따라 TV의 화면도 변해갔다. '누....눈.....' '코.....' '.....입....' '....목....' '....가.....가.....가슴....' '흐흐...왜이러실까....가르켜줄까....젖통.....젖통....따라해....' 이모는 침대에 누워서 흐느꼈다. 종현의 투박한 손이 이모의 젖통을 주물르고 있었다. '안해?...' '아...악!----엄마...' 이모가 흠칫보니 경수가 어느새 이번에는 면도칼로 승희언니의 얼굴에 대고 있었다. 그리고는 슬슬 승희언니의 오른쪽 눈섭을 밀고 있었다. 승희의 눈섭은 어느새 오른쪽이 싸악 밀려졌다. 그리고 그 칼은 다시 승희언니의 왼쪽 눈섭을 밀고 있었다. '하악...엄마....아....앙...' '제발...제발...애들은....흐흑....' '썅년아...그러니까...얘기하라니까...흐흐' '흐...윽.....젖통....젖통이얘요...흑흑....' '그럼...이건....' 종현은 엄마의 젖꼭지를 살살 간지렸다. 화면가득 종현의 손가락에 희롱당하는 엄마의 젖꼭지가 보였다. '젖꼭지....' '어허...왜이래....제...성감대인...젖꼭지예요....라고....빨리....' '하윽....흐흐....제발.....아....제....성감대인....젖...꼭지예요....흐윽.....' 이모는... 수치스러움에 흐느끼면서도 자식이 걱정되어 그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었다. '그럼...이건....?' '배꼽.....' '이건?' '흐윽....허벅지....' '요 통통한...이건?' '....엉덩이.....' '윽....제발....제발.....' '요...꼽슬거리고....까만....털은....뭐야....응....' 종현의 손이 어느사이 경숙의 보지에 닿아, 무성하게 우거진 보지털을 손가락으로 감으며 희롱하고 있었다. '제발....' '엄마!!!!' 경수는 승희의 머리칼을 밀고 있었다. '보지털....제발....제발.....' '흐흐....뭐라고...' '보지털.....' '어디...이건....' '흐윽....보지....보지....' '영어로는.....' '흐윽....벌바....봐기나....' '이건....' '아누스....' '우리말론....' '항문.....' '흐흐....세글자....로...말이야.....' '하윽....' '히야...이년....똥구멍이...옴씰옴씰하는데.....히히...' 지애의 두 눈가득.... 종현이에게 보지와 항문을 희롱당하는 엄마의 육체가 들어왔다. 종현은 엄마의 다리를 세워서 잔뜩 벌려놓고 손가락으로 엄마의 항문을 살짝살짝 건드리자 자신도 모르게 엄마의 엉덩이는 힘이 들어가는 것이 보였다. '하윽....똥구멍....흐윽...제발....' '이건...뭐지...이건....' 종현은 엄마의 벌바를 벌리고는 손가락을 넣었다. '아...아흑...제발....그건....그건.....보지....보지...구멍....' '히야...이년...흥분했나봐....벌써...물이나오다니....' 그랬다. 벌써 이상하게도 경숙의 맑은 물이 흘러나와 종현의 손가락을 적시고 엉덩이로 흐리고 있었다. 종현은 손가락을 교묘하게 엄마의 보지구멍에 쑤셔대고 있었다. 화면가득 엄마의 보지가 보이고, 그 곳을 들락거리는 종현의 손가락에 하얗고, 투명한 액체가 끈끈하게 묻어나는 것이 보였다. 그러자..... 곧.....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쭈쟉...쭈쟉....쭈거적....' '흑...으...흑....제발....으흐흐...흥....' '좋아...좋아....이렇게...자지가...네...보지에...들락...거리는걸...뭐라고...하지...응...' 종현이 어딜 어떻게 만졌는지.... '흐--악....아으....씨....씹...질......' '오우...이런...고상한...분이...그런...천한...말을...좋아...좋아...그럼...고...예쁜...입으로... 네...남편자지를....빨아주는걸...뭐라고...하나...응....' '흑...흑....사까시...사까시....아흑....' '흐흐...좋아...좋아....이년이거.... 사까시라고...한데....엉.....요... 예쁜...입으로....사까시를....해주냐...엉?' 종현은 돌연 엄마의 보지에서 손을 뺏다. 그리고 손가락을 들어서는 우리들에게로 보이고 난 뒤 엄마의 얼굴에 가져가 보였다. '어때...이게...보이지...이...질척하게 끈적이는...것이...이게...바로...네..가...흘린...씹물이야...' '아흑...그만...제발....' '오우...야...이거...향긋한데...기가막혀....' 종현은 손가락을 햩았다. 자신의 손에 묻은 엄마의 애액을 천천히 모조리 햩아 먹었다. 그리고는 종현이라 불리는 놈은 자신의 바지를 끌렀다. '어맛!...치워요.... '아악!...엄마.....엄마.....' '후후....뭐그리 놀랄것 없잖아....' 우리들은 놀라서 눈을 감으며 고개를 숙여버렸다. 이모도 물론 얼굴을 돌렸다. 종현은 이모의 얼굴 바로앞에 성기를 꺼내놓고 주무르며 말했다. '흐흐.....늘 보는건데 왜그래.....? 남편것보다 크지...?....힘도...더...좋을껄....어때...맛좀...볼래...' '치..치워요....' '그래...?......이게...싫탄....말이지....이년....이거....좋은말로는....안되겠군... 자...잘해보자구....나.....성나면.....무슨짓을 할지 몰라....자 빨아....' '제발..제발....흐흑....' '그럼...어린....딸애한테....내....자지를....빨아...달라고....시킬까....? 아줌마가 솔선수범하여 빨아주는게 나을걸....' 그러자 경수라는 놈이 지애의 어꺠를 잡고 끌어내려고 하였다. 그제서야 이모는 놀라 말했다. '놔....놔둬요..제가 하...하겠어요....' '흐음..그래야지...안그래...사실은...네가...하고...싶었던...거지..그렇지... 이자지를...딸년에게...뺏기기가...싫었던...거지...그렇지?.....흐흐.....' '엄...마.....제발...' 하며 이제 벌어질 일에 대해 두려운듯 지애는 엄마를 바라보았다. 종현은 하체를 그녀에게 밀어 입 앞에다 갖다 놓았다. 이모는 한참을 종현의 성기를 바라보더니 천천히 분홍빛 입을 벌렸다. 종현은 그녀의 입속으로 성기를 집어넣었다. '자 이제 빨아......' '우웁....' 이모는 종현의 커다란 자지를 입에 물고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어이...김빠지는데....잘좀...못빨겠어....너...말고도...기집은...많아....' 이말에 이모는 화들짝 놀랐다. 그리고는 이모는 종현의 자지를 처음 입에만 물고 있다가는 그말이 떨어지자 천천히 머리를 흔들면서 혀를 이용해 종현의 귀두를 간지리며 녀석의 흉칙한 좇을 빨기 시작했다. 종현의 거대하고 검은 빛나는 좇이 우아한 귀부인의 빨간 입속에서 요리조리 히롱을 당하고 있었다. '흐흐...으음....그렇지....그렇게.....흐흐.....아....좋아...' '어이...잘봐도....좇은...이렇게...빠는거야....히히..그렇지...혀도...잘...사용하는데... 이거...이년...빠는데...완전히...초...일륜데....이거...이년....좆...잘빨아서...미스코리아..된거아냐?....하악...' 카메라가 바짝 다가가 이모가 좇을 빠는 것을 찍었다. 이모가 울면서 두 눈을 꼬옥 감고 좇을 빨고 있는 모습.... 보고있던 경수가 '쩝...쩝....흐흐...종현아.....내가...좀...거들어...주지...이거...나는...맨숭맨숭해서...말야...' 그러면서 놈은 이모에게 다가가서 쪼그리고는 종현의 자지를 빠는 이모의 몸을 침대에다가 눕혔다. 이모는 이미 체념을 했는지 경수가 몸을 굴리는데로 가만히 있었다. 그리고 나서 경수는 이모의 동그랗케 튀어 나온 하얀 젖통을 움켜쥐고 슬슬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경수의 교묘한 애무가 한참되자... 대형화면에서 지켜보고 있는 사이 이모의 젖꼭지가 점점 커져서 솟아오르는 것을 그들은 볼 수가 있었다. '흐음....아아... 좋아....부드러운데..잘..빠는데.....으음....어이....두목도...해볼테야?...' 종현의 그말에 경수는 바지를 벗었다. 경수의 거대한 성기는 이미 팽창해 팬티를 찌르고 있었다. '....좋지....' 하며 성기를 꺼내 종현의 비킨자리로 가서 섰다. 여자는 슬쩍 눈을 떠서 그런 경수의 성기를 보았다. 순간, 경숙의 두 눈은 화등잔만하게 커졌다. 컸다..... 너무나도 커다란, 좇... 서양포르노에서나 보던 그런 거대한 좆을 경수는 갖고 있었다. 방금전 빨은 종현의 자지도 너무나 컸지만, 경수와 같은 좇은 성숙할대로 성숙한 경숙에게도 우선 두려움을 갖게 만들었다. 경수는 자신의 자지를 슬슬 만졌다. 그리고는 여자의 옆에 서서 꾸부리고 여자의 완벽하게 거대하고도 탱탱한 왼쪽 유방을 손으로 애무하며 오른쪽 젖꼭지를 빨았다. 순간, 이모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튀어나왔다. '...으음....아.....' 참고 있었는지 터지듯이 나온 것이다. 순간, 경수는 자신의 벌떡선 자지를 탄성을 내지른 이모의 벌린 입속으로 재빨리 밀어넣었다. '하읍.....' 경숙은 자신의 입이 찢어지는 것만 같았다. 그러나, 종현의 자지를 입에 물었을 때와는 또다른 기묘한 기분이 느껴지기 시작하였다. 경수의 거대한 자지를 입에 물고, 숨에 겨워 겨우 코로 숨쉬는 노련한 테크닉을 발휘할때.... 자신도 모르게.... 몸이 뜨거워져 오는 것이었다. 종현이 그것을 보며 아래로 내려가서 이모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왼다리를 내려 누르고 오른다리를 무릎세워 벌려서 보지를 환하게 보이게 하고서는 보지를 빨면서 오른손으로는 엄마의 젖통과 젖꼭지를 애무하였다. 엄마의 아랫배와 허벅지가 푸들푸들 떨리고 있었다. '흐윽...이으으으.....' 이모의 자지를 문 입에서 이상한 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이제..... 이모는 손을 뻗혀 경수의 성기를 잡고 빨기 시작했다. 이제 이모는 더 이상 자식들과 나를 염두에 두지 않는듯 했다. 승희언니랑 현일이 오빠, 그리고 지애와 나는 엄마의 신음소리를 들었는지 고개를 들고 엄마의 동태를 살폈다. 승희언니는 정신없이 보고있었는 것 같았다. 그리고 현일이 오빠는 거의 두 눈에 핏발을 세우고 있었다. 그런데 현일이 오빠의 자지가 벌떡 서있었다. '아아...맙소사....' 지애와 난... 아찔한 충격을 느꼈다. 현일이 오빠가 자신의 엄마를 보며 좇을 세우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한 순간에도 엄마는 본격적으로 남자의 성기를 빨고 있었다. 거기다 숨이 찬지 가끔 입에서 성기를 빼고는 젖꼭지를 애무당하고 보지를 빨리는 쾌감을 소리로 내뱉고 있었다. 경수와 종현이 엄마를 본격적으로 희롱하고 있었다. 그들은 우리들이 지금껏 도저히 상상할 수도 없었던 온갖 음탕한 말들을 해가며 엄마의 젖통과 보지를 희롱하고 있었다. 엄마의 기름진 허벅진 쾌락에 푸들푸들 떨리고 있었다. 종현이란 놈은 벌써 엄마의 보지와 아날을 손가락으로 쑤시며 빨고 있었다. 엄마는 입으로는 경수의 자지를 빨며 손으로는 종현의 자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종현의 혀가 엄마의 보지속으로 깊숙히 들어갈수록 엄마의 하얀 허벅지는 더욱 부르르 떨리며 엄마가 경수의 자지를 사까시 해주는 속도는 빨라졌다. 경수가 종현의 히프를 툭 쳤다. 종현이 엄마의 보지를 빨다가 고개를 들었다. 맙소사 종현의 입에는 질퍽한 애액이 잔뜩 묻어 있었다. 그리고 드러난 엄마의 보지털은 침과 애액으로 반들거리고 있었다. 종현이 히죽 웃으며 엄마의 다리를 벌리고 자세를 잡았다. 순간 경수는 엄마의 입에서 자지를 빼고 엄마의 젖통을 주물렸다. 그러자 엄마의 입에서 뜨거운 소리가 흘러 나왔다. '으음....하악......' 엄마의 흥분에 찬 반응이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종현은 하체를 엄마의 엉덩이로 가져가서는 벌바를 벌려 손을 넣었다. 그러자 뜨겁고 부드러운 살점이 만져졌다. 종현은 그런 엄마의 부드러운 살점을 마구 주물렀다. '으음....윽.....아흑....아하....윽.....' '....흐흐....어때.....좋지....?...어때....자지를...넣어줄까...응...넣고싶지....네년...보질봐.... 내...자질...넣고싶어...이렇게...내...손가락을...물고....늘어지고 있잖아...응....이....걸레야.... 엉....말해....말해봐....엉....내....좆을....넣어줘?....응....흐흐...네...보지속에...말이야...엉...' '하악....아아아아....아하....나....몰라....아하아...아아.....' '어서...말해봐...엉...손가락말구....내...커다란...좆을....너의...펄펄끓는...보지속에...넣어줄까?...엉...' '하아악....나....몰라....아...제발....' '제발...뭐...란...거야...엉...이...쌍년아....' 종현은 자신의 거대한... 좆대가리를 경숙의 보지 입구에 살짝 갖다대고는.... 자지를 잡고, 아래위로 경숙의 보지구멍에 문때고만 있었다. 경숙의 보지는 이미 흥건한 씹물을 흘리며, 종현의 거대한 자지를 잡아먹고 싶어 끊임없이 벌렁이고 있었다. '하우...이년...대단한데.....흐흐....보지가........벌렁벌렁해.....' 종현은 자꾸만 미끄러저 경숙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려는 자신의 자지를 꼬옥잡아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있었다. '하윽...아아....아파....아...제발....' 경숙의 보지는 끊임없이 진동하며 자지를 받아들이려 벌렁였다. 그러나, 자지는 들어보지 않고 있었다. 경숙의 보지가 쉼없이 경련하고 있었다. 경숙의 하얀 아랫배가 자신의 의도와는 관계없이 경련하기 시작하였다. 그 경련은 처음에는 미미하다가, 강도가 점점커져, 이제는 눈으로도 확연히 보이기 시작하였다. '하악...아파...아파...제발...제발....' 이제는 누가 보아도 경숙의 아랫배가 경련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우와....이년봐라....이거....진짜.....긴자꾸잖아....우와.... 놈들은 경숙의 경련하는 아랫배를 보며 키들거렸다. 경숙은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보지속의 경련이 이제는 참을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제발...제발....' 경숙의 아름다운 두 눈에 고통의 눈물이 흐르기 시작하였다. 이제는 모든 이성은 경숙의 뇌리에서 사라져 버렸다. '제발...제발....자지를....자지를....제...보지에...넣어주세요.... 제....씹보지에....아아....너무...아파....제발....넣어줘요.... 아프지않게...아아아악....아앗...아파...아아..제발....제발....넣어줘요....' 모두는 경숙의 급작스런 변화에 너무나도 놀라버렸다. 끝없이 경련하는 긴자꾸 보지가 자지를 수용하지 못하였을 때의 고통은.... 그 것은 너무나도 무서운 고문이었다. 그러나, 이 순간에도 종현은 냉정한 것 같았다. '후후...그래....자지를 넣어주지....좋나?' '네...네....제발....자질...넣어줘요...제발.....아흐흐흑.....아아..아파....' 경숙은 그 황홀한 나신을 꿈틀대며 애원하고 있었다. '그래...그래....그럼...넌...나의....자지의...노예가...되는 것이다.... 내가...원하는대로...모든것을....하는....나의...걸레가 되는..것이야...알았나...보지야....' '예....제발...아파....제발....너어주세요...아흑...제발....제발.....좇을...넣어줘요...걸레보지에... 제발...좇을...넣어줘요.....' 경숙은 종현에게 진심으로애원하고 있었다. 보지의 경련이 너무나 고통스러워 경숙은 거의 실신할 지경이 되었다. 그러한 경숙을 보던 종현은 자지를 조준하여 하체를 엄마의 엉덩이에 갖다 대었다. 그리고는 거대한 자지를 그녀의 부드러운 살점에 대고는 확 밀어넣었다. To be continue..... ----------------------------------------03 길고 긴 가족 이야기 나두 쓰다보니, 등장인물이 웬체 햇갈리는 군요... 그래서 우선 생각나는데로 나왔거나, 나중에 한 페이지를 장식할 등장인물들을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왜냐? 2편에 우리의 주인공인 경수의 나이를 작가의 편의에 의하여 2살 Up을 하였걸랑요... 누구 맘대로? 내 맘대로... 흐흐흐!!! 따라서 처음 시작일 때와 약간... 당연히 달라지겠죠??? 누가? 등장인물들의 이력서가... 황경수 : S대학 철학과 1학년 20살, 엄청난 거물을 갖고 있으며 뒤에 밝혀지겠지만 특이한 능력을 갖고 있다. 183의 키에 죽이는 미모... 엄청난 대가리... 뛰어난 정력과 테크닉... 뭐, 작가 맴이니... 연능미 : 아직 나오지 않았죠... 경수도 아무리... 콩가루 집안이 되었지만... 애인이 있어야 되겠기에... S대 법대에 댕기는 말로 표현하기 묘한 뇬... 163에 35-22-34의 몸매에 환상의 조개를 가진 뇨자... 누가 이 여자의 생애를 알것습니까? 괴기실록이란 제목으로 글을 만들다가... 오늘 작가 맴에 따라... 갑자기 황경수의 애인이 되어버린... 비에 젖은 작은 메추리 같던 여자가... 이중의 가면을 벗으면... 완죤히... 변태로 시작해서 변태로 끝을 맺는... 이중인격의 여황!!! 황승희 : 35살의 황씨 집안의 장녀, S대학 의대를 그 뛰어난 머리로 휘젓고 다녔으며... 성공한 외과의로 뛰어난 지성미와 고고한 카리스마... 길고도 우아한 사슴목을 따라 흐르는 그 여성미.... 캬아~ 열등한 남자로 하여금 파괴본능을 갖게 만드는 뇨자 166의 키에 36-25-35의 육체... 죽이는 명기의 소유자! ps ; 대가리가 뛰어난 뇨자가 더 음탕해 질 수 있지롱... 황승애 : 30살, 황씨 잡안의 차녀, 명문 E여대 서양화과를 나와 개인 화실에서 작업중 167에 약간은 말라 보이는 듯 하나, 벗겨보면... 36-23-33의 쥑이는 몸매... 깜찍하고, 인형같이 귀여워 보여 그저, 한 품에 아작소리나게 품어주고 싶은 그런 뇨자! 황선화 : 27살의 정말로 풍만한, 우악! 쥑이는 글래머다!라는 글래머의 전형적인 감을 느끼게 하여 주는 뇨자... 170에 터지는 몸매!!! 왜? 황씨 집안에서 젖통이 가장 크다... 40-23-38... 거의 마를린 몬로에 육박하지... 젖통크면, 빈머리라는 말은 몽땅 꽁!!! 역시 한 머리하는 집안의 삼녀로 E여대 영어영문학과를 마치고 한 소설 써보겠다고, 잔머리 굴리는 잔머리의 귀재... 부업으로 번역일을 하고 있음... 음~ 어디 이런 뇨자 엄나? 황선미 : 망내(그러나 23살)는 무조건 이쁘다... 그러나, 잘먹어서 크다! 171에 38-24-36... 크아!!! 이런 몸매에도 얼굴이 앳되보여 귀여움을 풀풀 풍기는 뇨자... 역시 E여대 일문과를 나와 전공을 살리고 있음. 망내라서 그런지 한 애교로 귀염을 지가 받는 타입... 박종현 : K대학 체대 1학년으로 경수의 고등학교 동창... 체대 출신답게 한 무술을 한다. 나중에 경수의 경호실장이 된다. 그러니... 키를 한 188정도로 하자... 그러면, 그 키에 거시기를 맞추려면, 이 놈 또한 독자들이 늘 부러워하는 무지 큰 거시기를 갖게 된다. 광주 출신으로 40살이된 이애희란 어미와 37의 이모 이혜선 21살의 D여대 무용과 3학년에 재학중인 박근혜란 누나와 살고 있다. 물론... 남자가 등장하면, 그 놈들의 기타 응응응이 등장하게 된다. 아직... 종현이 집안의 거시기는 나올라면 좀 멀었지... 이애희 : 과부... 딱 좋은 40에... 전업 마담... 쓸만한 술집을 경영하며, 밀실에서 활약하는 종현이 엄마... 몸매는? 163에 35-22-34 완죤히 얼굴마담 타입... 밤마다 몸부림치는 뇨자... 이혜선 : 종현의 이모... 165에 34-23-35 한 사진을 찍는 사진작가... 으으음하는 백치미에 도그스타일을 선호하는 뇨자... 언니의 모든 것을 꼭 나누어 먹는 뇨자... 그래서 시집 안가고 37이 되어도 언니랑 사는 뇨자... 박근혜 : 종현의 누나... 명문 걸레대학인 D여대의 벧팅의 명인... 167에 33-20-33의 완죠히 미용으로 단련된 쭈~욱 빠지는 몸매! 알랑가 모르겄네... 무용하는 애들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체위가 가능하다는 것을... 어릴 때부터 무지 무용을 열심히 하여... 탄탄한 허벅지를 지녔다. 으~음... 탄탄한 허벅지를 지녔다는 뜻은... 거시기도 무지 탄탄하게 단련되었다는 뜻입니다요... 근데... 현대무용이나 발레전공한 애들... 정말 장난이 아니더구만요... 거기까지 단련이 가능하다는 것을 몸으로 체험한 저자!!! 난... 그날 하늘이 정말로 노랗다는 걸 첨 알았다... 김수현 : 2부부터 등장하여 허벌나게 깨지는 뇬... 반포여중 3학년 6반에 재학중인 16살의 사슴눈망울을 갖고 있는 우리의 영계!!! 도대체 왜? 그렇게 애들 몸매가 죽이냐고 묻는다면... 166에 34-23-33이 된 이유는 물론 작가 맴이지만... 요사이 나오는 애들은 무조건 허벌나게 잘먹어서... 죽인다고 해야지... 절벽에 니주구리 씹빰빠하다면, 누가 누가??? 상상이라두 하냐구요... 김민정 : 수현의 언니... 세화여고 2학년에 재학중인 순진 그 자체의 기념물... 165에 35-24-34의 한 미모의 재녀... 나이는 꽃다운 이팔청춘... 그러나, 민정은 순진 그 자체... 좋은 대학을 갈려고 정말, 열심히 공부만 했다! 그러다가... 냉중에 허벌나게 깨진다. 박경희 : 수현의 엄마... 언니를 봐서 알것지만, 역시 한 미모하는 집안의 차녀... 일찌기 과부가 되었다가... 172에 36-24-36의 몸매가 밤이 넘 외로와서리... 김씨 집안에 화냥년이란 욕을 먹으면서도 재혼을 강행... 지만이를 낳았다. 백현웅 : 무지 커다란 수퍼마켓을 운영하는 남자... 박경희의 냄편... 45의 나이에도 생각보다 배가 덜 나온 남자... 왜? 돈 두었다 뭘해... 헬스클럽에서 3시간을 죽이는 놈인걸... 박경희와의 사이에 아들 한 놈을 두었다. 근데, 이게 적이여? 아군이여? 백지만 : 아빠는 백현웅, 엄마는 박경희... 근데, 누나는 김민정과 김수현... 반포중학교 2학년... 수현보다 1살 어린 15살... 떡대 좋겠다, 현찰 잘도는 애비 두었겠다... 얘가 눈에 뵈는게 없어요... 누나들은 성이 다르니... 해도 근친인가, 아닌가? 그럼... 엄마는? 당근이지... 캬!!! 나두 드뎌 이말 써봤네... 김지애 : 수현이완 이종사촌간이지... 아마... 반포중(음... 요사인 공학이지 거의 다... 그래서... 혹시... 아님... 연락바람) 3학년... 그래서 수현이랑 동갑내기... 키도 비슷, 몸매도 비슷... 그래서~어 166-35-24-35... 아직도 크는 중이라고 해 둬야지... 나이가 있으니... 김현일 : 이종사촌인 민정이와 동갑인 18살... 반포고 2년인 고딩이... 가상공간에서나 보던걸... 몸으로 알아보린 놈... 첫경험이, 구멍의 고향인 놈... 그래서... 뇨자는 궁기만 잘 후벼주면... 애나, 어른이나, 니집 냄비나 내집 냄비나 같다고 생각하게 되는 놈. 김승희 : 우째... 뇨자들 이름이 같은게 많네... 왜냐? 시대에 부흥하기 위하여... 172에 37-23-35의 증말 늘씬한 아가씨... S여대 1학년에 재학중인 20살의 뭘 알게되는 아가씨... 처음부터... 돌림빵으로 시작된 남자복이 많은 뇬!!! 온몸으로 변태를 맛보는 한국뇬!!! 박경숙 : 43살에 169에 38-24-37의 아직도 탱탱한 것을 지닌 한 몸하는 뇨자... 과거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국가의 위상을 높이려, 하얀거, 까만거도 맛을 본 뇨자... 조용히 잠자는 은거미녀로서 생애를 마감하려 하였으나... 사랑하는 자식을 위하여 돌림빵 성교육을 보이다가... 전신에 불을 지른 뇨자... 현재 맹렬히 활약중인 뇨자!!! 김 철 : 복 많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었던 놈... 다미무역을 운영하며... 여러 구멍을 다양하게 파 보고는 집에 와서는 완죤히 오리발 인생을 살고 있는 넘!!! 44살의 나이에... 압구정동에 무역회사 차려놓고... 비서 따먹는 재미로 살았던 놈... 나중에 나올 때... 새로운 인생의 맛! 뭐... 이런게 있노?를 알게 되어 정신 몬차리는 놈... 권병태 : 역시 황경수의 5인방 고딩이 동창. S대학 물리학과를 댕기는 천재형... 아직 작가가 심각하게 배역에 고민하는 놈... 컴과 전자제품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는 놈으로 하자... 권지영 : 병태의 누나 정수미 : 병태의 엄마 오민우 : Y대 법학과에 댕기는 놈... 5인방의 일원 지독히 냉정하며, 냉중에 그룹의 고문변호사역을 주어야 겠다. 이민자 : 민우의 모 오혜경 : 민우의 누나 오미경 : 민우의 누이동생 이 웅 : K대 상경대에 여러 구멍을 파는 놈. 역시 5인방의 마지막 하나로... 아비인 사채업자 오의태의 피를 이어받아 뛰어나게 셈에 밝은 놈. 냉중에 그룹의 자금관리인이 된다. 강은지 : 이웅의 모친 우선은 대략 생각되는 뇬, 놈들의 이력서 입니다. 이러니... 얘들이 다, 한 출연하여 한 씬을 완성하여야 되니... 길고 긴 야그가 될 수 밖에 없겠죠... 글쿠... 나중에... 또, 출연진의 이력서를 정리해야 겠죠... 혹... 이력서 중에서... 빠진 뇬,넘들이 있으면... 본 작가 앞으로 연락을 주셔도 돼요... 애구애구... 괜시리 시작했는지도 몰라요... 언제... 대단원의 막을 내릴지... 그리고... 언제, 근친무협을 쓸지... 2편(黑月堈, 尊魔門) 테마는 잡아 놓았는데... 한 개는 한 20페지정도 되고... 한 개는 애게... 겨우 3페지... 무협용어가 넘 부족해서리 진도도 안나가고... 애구... 우짜다보니... 오늘은 배역정리만 한 것이 되고 말았군요... 넘 죄송... 그러나... 그냥가면... 넘 작가의 얼굴도 있으니... -----------------------------------02에 이어서 계속 '아아악!' 종현의 거대한 자지가 자신의 귀엽고, 자그마한 뜨거운 보지에 강력하게 말뚝을 박듯이 짖쳐들어오자... 경숙의 황홀한 육체가 펄떡 거리면 활처럼 휘어졌다. '하으흑....아아...으윽....아.....음......악.....흐흑.......' 그녀의 보지속은 아주 뜨거웠다. '....아후.....이년....이거...죽이는데 보지가...마구....조이는데...하우......' '하아....아....안돼....아....제발....안돼....' 그러나 말로는 거부하면서도 그녀의 몸은 종현의 자지가 들어가자마자 고의인지 우연인지 마구 종현의 성기를 조였다 놨다하며 씹고 있었다. 종현은 좇은 정말로 참을 수 없을 정도의 환희를 맛보고 있었다. 종현은 거대한 성기를 마구 엄마의 보지속에다가 콱콱 쑤셔 넣으며 씨부렁 거렸다. '...어때....애들앞에서...씹질을...하는게....흐....흐....' '아...아...악....안돼...아아....몰라.....허...어....억....' '흐흐...모르긴...뭘...몰라....흐흐.....애들앞에서....이렇케....씹질을....하니....죽이지.... 흐흐.....네년의....씹이...이렇게...내...좇을...꽉꽉...물고...늘어지는데....엉덩일....더...돌려봐.... 애들이....잘...보고...배우게....흐흐......' '하흑...아아...아....나...몰라....' 종현은 박경숙의 오른손을 잡아 그녀의 보지속에 들어있는 자신의 자지를 잡게했다. '어...어...허...억...나...몰라....' 그러면서도 엄마는 종현의 자신의 애액으로 미끌거리는 종현의 자지를 꽉 잡고는 놓질 않았다. 뜨거웠다. 그 거대하고 껄떡거리며, 미끌거리는 자지를 잡았는데도 종현의 자지는 경숙의 자궁 깊숙히 까지 쑤셔줄 수 있었다. '어때....직접...만져보니...내...자지가...너...보지에...들어있는거야....후후.... 이게...전부...네가....흘린...씹물이야....' '하악...나....몰라....엄마.... 너무크고....뜨겁고...단단해....나...죽어....몰라...아항....' '그게...뭐지....' '하아악...몰라...앙....' '어서...그게...뭐야...너가...잡고...있는 것....' '하...아아...앙....아....자....지....아.....자지.....' '어때....큰가....좋아....' '하...아아....커....좋아.....아....미치도록....미치도록...좋아......아하아앙....나죽어......' '그....자지가...어디....에.....있나....' '하아아....나....몰라.....아잉....아.....' '어디에...있지.....어디....' '아하....자지가...자지가....내....보지속에...경숙이 보지속에....있어....아하....몰라....나죽어.....' '흐흐...이거...완전히...갔군....' 엄마의 젖통을 주물리던 경수가 웃으며 일어섰다. 그러자 종현은 좇을 박는 상태에서 엄마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당겼다. 경숙의 고개를 들려졌다. '자...봐....네...보지를....내...자지가...들락거리는 것을....' 경숙이 순을 뜨고 보자 자기가 아직도 꼭 쥐고 있는 종현의 거대한 자지가 번들거리며 자신의 보지로 들락거리는 것이 보였다. '하악....뜨거워....미치겠어....' 경숙은 자지를 잡은 손과 그 손을 통하여 쑤셔지고 있는 자신의 보지가 불칼에 지져지고 있는 듯한 쾌감을 느꼈다. '하아아악....나....미쳐...아하아앙..아아아앗....앙앙앙....나...미쳐....죽겠어.... 아아....내....보지가...타는...것...같아...아....여보....여보....이런...쾌감은....첨..이야... 나....죽어....내....조갤...여보...여보....아앙....먹어줘요....확....쑤셔줘....아아... 아...자기....아...여보...여~~~봇...아악!!!...' 그녀는 종현의 거대한 허리를 양팔로 끓어 안고 또한 허벅지로 종현의 엉덩이를 미친듯 감싸안고는 마구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하였다. 이미... 경숙의 뇌리는 쾌감에 하얗게 타들어 가버려... 보지에서 느끼는 쾌감을 온 몸으로 받아들이려 오직... 본능만으로 더욱 보지의 질근육을 조이며 종현의 거대한 몸에 아기사슴처럼 파고들며 거대한 쾌락에 헐떡이고 있었다. 종현은 안그래도 그녀의 아들과 딸들 앞에서 하는 강간의 쾌감이 미치도록 종현의 흥분을 부채질 하는데다가 거기다 그녀의 보지가 종현의 자지를 거대한 바이스처럼 조였다 놨다 하니까 아무리 집에서 단련된 그의 거대한 좇이라 하여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는 지경이 되었다. 그때 옆에서는... '악......아저씨 살려주세요...' '흐흐 살려달라고 ... 내가 널 죽이니...흐흐...' 소리가 들려 보니 어느새 경수가 수현의 머리채를 잡고 있었다. '...흐흐..오...유방이....큰데...너...중3이지...아주...글래머구나...' 경수는 수현의 젖통을 주물렀다. '....악...안돼....' 수현이 남자의 팔을 물었다. '...윽..이년이....죽으려고....환장을했나....' 경수는 수현의 복부를 주먹으로 힘껏 내려쳤다. 수현은 비명도 지르지 못하고 쓰러져 복부의 고통에 헐떡이고 있었다. 이러한 고통은 처음이었다. 정말로 그들은 반항아면, 자신을 죽일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휩싸여... 수연은 새우처럼 몸을 말고 눈물을 흘리며, 고통을 억누르며 떨었다. '...흐흐......이년아....몸성히..살고...싶으면...조용히...있어....' 경수는 수현을 안아 거대한 침대 한쪽 위에 눕혔다. 옆에서는 종현과 엄마가 한창 씹질을 하고 있었다. 이미 엄마는 종현의 좇 맛에 완전히 정신이 나갔다. 종현의 음탕한 질문에 온갖 가슴에 담아두었던 음탕한 말을하여 가며 비명을 지르며, 하얀 허벅지로 종현의 허리를 감고 히프를 들썩이고 있었다. 옆에서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전혀 신경을 쓰지 못하였다. 이미 경숙의 귀에는 옆에서 천둥, 번개가 쳐도 들리지 않는 패닉상태가 되었다. 온 정신은 자신의 보지에서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는 종현의 거대한 자지와, 거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자신의 질근육에서 생성되는 쾌감... 바로 거기에 전 신경이 몰두되어 있었다. 닥쳐올 쾌감... 더욱 빨라지고, 거세게 치골에 부딪치며, 거대한 충격을 자궁끝까지 닿게하며... 더욱 거칠어지는 황소와 같은 숨소리와... 더욱 단단해져가는 종현의 엉덩이 근육 그리고... 한 번에 한 번씩 내리찍을 때마다 느껴지는 둔중한 몸무게... 더욱 커지는 질척이는 성기들의 소리... 떡치는 듯한 소리... 꿈틀거리는 남자의 페니스... 더욱, 커지고, 단단해져가고, 뜨거워져가고, 불끈거리는... 갑자기 자궁을 매꾸어버릴듯이 커져가는 그 거대한 귀두... 절정이 다가오고 있었다. 경숙은 오랜 경험으로 알 수 있었다. 경숙은 그 놀랍도록 자극적인 쾌감에 동행하기 위하여 모든 신경을 그의 페니스를 향하여 열어놓았다. 이제... 이제... 경숙은... 오직 쎅스의 절정을 위하여 몸부림치고 있었다. To be continue..... ----------------------------------------04 길고 긴 가족 이야기 Written by ityland 한편, 경수는 수현의 유방을 손으로 한번 쓱 만지고 혀로 유방을 햩았다. 그리고는 수현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들여다 보았다. '...오....좋아...최고인데....이거...반응이...대단해....이년....' 손가락 하나를 보지구멍 입구에다 대더니 천천히 주위를 문지르는 것이었다. 수현은 자포자기의 심정이었다. 주먹이 무서워서 반항도 할 수 없었다. 그냥 눈물만 소리없이 흘릴뿐이였다. 경수는 수현의 보지를 천천히 문지르다가, 조금씩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경수의 굵고도 하얀, 아니 오히려 아름답다고 느낄 수 있는 긴 손가락이 앙다물려 이대론 절대 입을 벌릴 수 없다고 가뭇가뭇 검은 털들로 뒤덮힌 엉덩이 근육을 팽팽하게 오무리고 있는 그 갸냘픈 입을 조금씩 꽤뚫으며, 전전하고 있었다. '아욱....이년도...지독한...긴자꾼데....' 수현은 자신의 감정과는 상관없이 그 동안의 변태적인 행위... 아름답던 이모의 환희에 찬 교성과 공포, 음탕한 분위기에 마냥, 순수해야만 하는 어린소녀는 자신도 모르게 분위기에 휩쓸리고 있었다. 아니... 오히려, 백지처럼 새 하얗기에 물들기가 더 좋았던지도 모른다. 수현은 아무리 엉덩이에 힘을 가하여 경수의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보려고 하였지만... 한낫... 힘없는 자의 가녀린 몸부림으로... 폭력을 행사하는 경수에게는 더욱 애로틱한 기운만을 복돋을 따름이었다. 수현은 그의 손가락이 보지속에서 꼬물락거리며 보지를 애무하자 자신의 유방이 부풀어 오름을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사타구니에서는 알 수 없는 환희가 올랐으며 사타구니 근육에 경련이 일어났다. 경수가 손가락을 빼더니 수현을 보고 씩 웃었다. 수현은 눈을 감고 고개를 돌리고 있었다. 몸만 컸었지, 어린 소녀의 가슴에도 이상하게 자신의 몸이 반응하는 것이 수치스러워 그를 제대로 바라 볼 수가 없었다. 경수는 수현의 보지에다 자신의 좃을 비벼대었다. 수현의 보지둔덕에 경수의 자지가 비벼지면서 털들이 사각대는 미묘한 소리가 났다. 그러면서 경수는 수현의 처녀지와도 같은 유방을 빨았다. 그리고 수현의 유방을 두손으로 모으더니 자신의 자지를 수현의 유방사이에 끼워 유방으로 자지를 비비는 것이었다. 이모의 행위에 수치스러움과, 묘한 흥분... 기대감을 느끼던 수현이었지만, 처음부터 너무나도 변태적인 남자의 행위에 수현은 죽고 싶었지만 자신의 감정과는 상관없이 보지에서 반질그리는 투명한 액체가 흘러나오며 묘한기분이 들었다. 경수가 어느정도 기분이 좋았는지 자지를 유방에서 빼더니 수현을 바라보며 말했다 '....흐흐..좋은데....너도...이맛을....알면.....저년처럼....매일....해달라고....할거야...' 그리고는 수현의 다리를 벌렸다. 아직 한번도 섹스를 해보지 못한 수현의 보지구멍은 생각보다는 아주 작았다. 하지만 아다라시를 따먹는다는 기분에 경수는 더욱 좋아하며 수현의 보지 구멍에 자신의 좃을 갖다 댔다. 수현의 작고... 앙증맞고... 순결스러운 처녀지는... 닥쳐오는 공포에 떨고 있었다. 수현은 무서웠다. 차마... 눈을 뜨고 그를, 그의 것을 볼 수가 없었다. 그러나... 두 눈을 더욱 꼬옥 감을 수록... 처음 보았던... 그의 중심에 달렸던 그 것... 거대하고, 붉은 불방망이 같던 그 것... 하늘을 향해 꼿꼿이 서서 꺼덕거리던 그 것... 남자의 좇이 더욱 뚜렷이 망막에 잡히는 것이 었다. '무서워....엄마....' 그러나, 경수는 그런 수현의 공포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거대한 자지를 수현의 작은 구멍속으로 천천히 밀어 넣었다. 수현의 입에서 찟어지는 듯한 고통의 비명이 흘러나왔다. '아아아악!...아...파....아파!...아악!....엄마....살려줘...' 경수는 자신의 거대한 자지가 도저히 들어갈 수가 없다고 생각되던 그 작고 아담한 수현의 보지에 반쯤 들어가자 체중을 실어 힘껏 수현의 자궁까지 닿도록 힘있게 좇을 쑤셔 넣었다. '.아....악!......' 수현은 보지에 타는듯한 통증을 느끼며 비명을 지르며 혼절하였다. 그러나, 경수는 자신의 귀두가 수현의 자궁속에 꽈악 끼는 것을 느끼며 서서히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하였다. 수현은 보지가 찢어지는 듯한 통증을 느끼며, 혼절에서 깨어났다. '....아파요..아아...제발...아저씨...빼주세요.....제발.....흑... 아악!...아프단말야....이...씹새끼야....빨리....좇...빼....아아...아파...엄마.....엉...엉....아파... 빨리....빼...줘....찢어지는...것...같아...아...아파...제발....' 수현의 거듭되는 애원에도 불구하고 경수는 천천히 앞뒤로 엉덩이를 덜썩거렸다. 수현의 보지속에는 수현도 모르는 사이 본능적으로 애액이 흘러... 경수의 거대한 좇의 진퇴가 원활하게하여주고 있었다. 수현은 머리를 흔들며 입술을 깨물었다. 경수는 천천히 움직임을 멈추고 좃을 조금 빼고 수현의 보지를 보았다. 수현의 보지에서 붉은 피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그 거대한 좇이 작은 수현의 보지에 들어갔는데도, 결코 수현의 보지는 찢어지지 않았다. 마치... 수현의 작은 보지가 힘 닿는 한 한껏 벌려 경수의 거대한 좇을 빨고 있는 형상을 이루고 있었다. To be continue..... ----------------------------------------05 길고 긴 가족 이야기 Written by 인중인 '....하하.....이거...아다라시구먼....오늘도....운수대통인데....' 경수가 빠르게 엉덩이를 움직였다. 수현은 통증이 점점 커지는것을 느끼며 아픔에 두 손으로 침대 시트를 꽉 움켜 쥐었다. 침대시트가 수현의 손으로 말려들어가며 조금씩 찢어 졌다. 경수 또한 정신없이 수현의 보지에 쑤셔넣은 자지를 움직였다. 한편, '자...너는....이제....내가....교육....좀.....시키겠다!....자...먼저....내옷...좀...벗겨라...' 지애가 머뭇거렸다. '이년아....안...들려?...귓구멍에 말뚝...박았나?...엉....' '찰싹!' '악!' 지애가 빰을 맞았다. 지애는 눈에 눈물을 흘리면서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이웅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지애의 눈은 앞을 똑바로 응시하지 못하고 고개를 방바닥에 떨군체, 거의 본능적인 몸짓으로 이웅이의 옷을 벗기고 있는 것이었다. 윗도리는 그런대로 벗겼는데... 이제 남은 아랫도리가 문제였다. 지애는 거기서 다시 망설였다. 하지만, 눈치를 보니 그대로 있었다가는 가만히 놔둘것 같지않은 분위기 때문인지, 지애는 그냥 두 입술을 꽈악 다물고는 이웅이의 바지를 내렸고,... 남아있는 팬티마저도 그냥 벗겨내었다..... 점점 흥분하는 이웅의 눈을 지애는 느낄 수 있었다. 그럼에도, 지애는 별다른 반항도 못해보고 그냥 고개를 떨군채 눈물을 바닥에 흘리고 있었다. '....하하...잘 벗겼다...그럼....' 순간 이웅은 지애의 젖가슴을 두 손으로 낚아채듯 잡더니만...... 자신의 입술을 지애의 그 빠알간 입술에 사정없이 포개어 버렸다. 지애는 일찍부터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있었기에... 그러한 이웅이의 행동에 아무런 반항을 하지 않았다. 지애은 눈을 감고 있었다. 그럼에도 지애는 아마 처음 빨리는 그녀의 젖꼭지에 온신경을 쏟고 있는 모양이었다. '큿.....큿...녀석....죽이겠군...영계라니......' 옆에서 민우가 이죽거리며, TV에 나타나고 있는 지애의 얼굴을 더욱 자세히 보려고 얼굴을 바짝 TV 앞으로 내밀며 궁시렁 거렸다. 지애의 젖을 빨던 이웅은 자지를 지애의 입 앞으로 가져갔다. 자신의 자지를 내 얼굴에 가져다 대었다. 그러더니 나보고 그것을 햝으라고 했다. 난 정말이지 기가 막혔다. 남자의자지를 햝으라니... 하지만 난 그러지 않을 수 없었고, 눈을 딱 감은채 이웅의 자지를 빨았다. 처음에는 야릇한 냄새에 저 깊은 곳에서 울컥하는 구역질이 나왔으나..... 이상하게 계속빨 수록 입안 가득한 살덩어리, 단단할 것만 같던 그 육질이 생각밖으로 너무나도 부드러움에 놀랐고, 그것이 내 혀가 스칠때마다, 놀랍게도 움찔거리고, 꺼떡거리고, 뜨겁고, 꿈틀거리며 살아 있는 듯 벌떡거림에 나도 모르게 묘하고, 야릇한 기분에 점점 흥분해 가고 있었다. 한 참 빨다보니 입은 얼얼할 정도로 아파왔지만, 생각보다 자지를 빠는 것은 힘들지는 않았다. 그리고, 두려움도 점차 사라져 갔다. 그래서 나는 이웅이 시키지 않았는데.... 나도 모르게 더 깊숙히 그리고 더 힘을 줘서 빨았다. 그렇게 한 참을 빨자 입이 얼얼해 지고, 감각이 없어져 침이 자꾸만 흘러 나왔다. 그러자 이웅은 나를 일으켜서는 침대위... 한창 씹질을 하고 있는 수현의 옆에 누였다. 수현은 아픈지, 좋은지 모를 비명을 '악악' 질러대며 경수의 듬직한 상체에 두팔을 둘러 매달리듯이 하고는 마구 머리를 내두르고 있었다. 그리고... 그 옆엔... 엄마가 머리를 맞대고 수현과는 반대로 누워있었다. 엄마는 두 눈을 꼭 감고, 종현과 뜨거운 딮키스를 나누고 있었다. 둘 사이에 혀가 서로의 입속을 들락거리는 것이 지애의 두 눈에 숨김없이 보였다. 그리고... 내가 그 옆에 누여졌다. 수현과 내가 나란히 누운 사이에 반대쪽으로 누워 엄마의 머리가 있었다. 엄마와 수현은 이미 그 들의 커다란 자지에 꽤 뚤려서 비명을 지르고 있었고, 이제... 그 옆에 내가 눕혀져 보지를 꽤 뚤리려 하고 있었다. 엄마는 종현과 씹질을 하고 있고... 질녀인 수현은 그 반대에 머리를 맞대고 누워 경수에게 처녀를 바치고... 그 옆에 내가 누워 이제 처녀를 바치려고 두려움에 떨고 있다. 오빠 현일은 발가벗겨져 꿇어 앉아 두려움에 떨고 있다. 그러나, 현일의 시뻘건 얼굴과 부들부들 떨리는 몸과 그 중간에 솟아오른 그 것... 그 것이 약올라 바짝 서 있는 것을 보자... 지애는 오빠를 다시보게 되었다. 오빠, 현일의 두 눈이 멈추고 있는 곳은... 침대위... 엄마가 두 다리를 벌리고 종현의 거대한 좇을 받아 들이고 있는 그 곳이었다. 엄마의 그 곳은 너무나도 적나나하게 아들 현일에게 모든 것이 보여지고 있는 위치였다. 종현은 그렇게 자세를 잡고 경숙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 것을 보고 잔뜩 발기한 좇을 꺼떡이며 부들거리는 아들... 민우의 무릎에 발가벗겨진 몸이 안혀져서 주물러지고 있는 누나 승희... 이 모든 것이 캠코더로 녹화되며, TV로 자세히 보여지고 있는 모든 광경이 순식간에 지애의 눈에 투영되었다. '아아...' 지애는 두 눈이 캄캄해짐을 느꼈다. 그러나, 그 순간에도 이웅은 지애가 느끼는 마음의 틈을 허락하지 않았다. 이웅은 지애의 다리를 벌리고, 그의 거대한 자지를 지애의 자그마한 보지 구멍에다가 무지막지하게 쑤셔넣었다. '아악!....아아아악.....아파....아파.....' 자지러지는 듯한 지애의 비명에 그들은 이웅을 보았다. 이웅을 보니 이미 지애의 몸속에 성기를 집어넣고 허리를 들썩이며 지애의 도톰한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지애를 바로 눕히고 다리를 자신의 어깨위로 올리고 성기를 보지에 삽입한 자세로.... 처음부터 이웅은 여자애들이 부끄러워하는 자세를 취하였다. 보지와 항문이 완전히 들어나는 형태로 자신의 거대한 좇을 지애의 보지에 박아 넣은 것이다. 그리고... 침대위에서는 3쌍의 남녀의 육욕에 찬 광란의 난교가 시작되었다. 한 침대위에 딸과 엄마 그리고 질녀가 각자의 남자들에게 보지를 쑤셔지고 있었던 것이다. 경숙의 보지가 TV에 보였다. 성숙한 경숙의 보지는 거대한 종현의 자지를 죽어라 물고 늘어지고 있었다. 경숙의 보지는 이미 물바다였다. 종현의 검은 좇은 경숙의 애액에 젖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힘차게 종현이 한 번씩 내려 박을 때마다 경숙의 보지는 미끈덕 거리는 씹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그 물은 허벅지를 적시고, 앙다문 작은 항문을 따라 밑으로 흘러 침대를 흥건히 적시고 있었다. 경숙의 희고 풍만한 거대한 엉덩이는 자신이 흘린 애액에 젖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푸들거리는 허벅지가 불 빛에 반사되어 황홀한 빛을 발하고 있었다. 병태의 캠코더는 수현의 보지를 비추었다. 자그마한 수현의 보지는 찢어져라 힘겨워하며, 경수의 좇을 힘겹게 물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수현의 상황도 경숙과 별반 다를 것이 없었다. 번들거리는 애액이 이미, 수현의 엉덩이를 적시고 있었다. 다른 점이 있다면... 경수의 거대한 좇이 쑤셔질 때마다, 조금씩 붉은 빛깔의 액체를 함께 보지에서 뿜어내고 있다는 것뿐... 결코, 이모인 경숙에게 질 수 없다는 듯이... 엉덩이에 경련이 일듯이 힘을 주며, 경수의 좇을 조이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지애... 지애의 순결한 하얀 허벅지에도 붉은 순결의 피가 흘렀다. 그러나... 지애의 그 곳에도 이제, 번들거리는 애액이 흐르고 있었다. 지애마저도 이젠 자신을 잊어가기 시작하였던 것이다. 그녀들은 이제 자신들의 비밀스러운 곳에서 일어나는 쾌락에 몸과 마음을 바쳐버린 것이었다. To be continue..... ----------------------------------------06 길고 긴 가족 이야기 '...어헉... 이거... 죽이는데... 헉... 어이... 웅아.. 너 ...좇대가리가 다... 들어갔구나.. ... 작을텐데... 후후...어...헉...이거...죽이는데.. 늙은년이...구멍 조이는 힘은...허억... 영계...저리가라야....진짜...긴자꾸야...허억...야...웅아...이거...정말...우욱...보지.. 조이는게...네...에미보다...기술이...더...나은것...같은데...아우.....우욱...오냐... 누가죽나...해보자...이년...이...씹보지야...죽어라...죽어....헉...헉....' 종현은 경숙의 보지에 자신의 거대한 체중을 실으며 급 피치를 올렸다. 경숙은 종현의 상상을 절하는 얘기에 오히려 보지가 더욱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경숙은 종현의 하체운동에 맞춰 거대한 엉덩이를 마구 흔들며 장단을 맞추고 있었다. '엄마...엄마...나죽어...아욱...여보...제발....나...죽여줘....으아아앙....죽어... 여보...더...더...아이이익....제발....죽여줘...힘껏...아흑....아앙....나...나....갈것같아.... 제발....아흐흐흐으응....이이이익....아아....' 경숙의 노련한 요분질에 맞추어 둘의 음탕한 살울음소리가 터져나왔다. 마주한 이웅 또한 이에 질세라 종현을 보며 씨부렸다. '...개새끼...그년...구멍이...울...엄마보다...낫다구...씹새끼...순진한...울엄마...꼬셔... 좆대...밖을때는... 언제구......히히...이....호로...씹새끼야...애란이....그년....너...엄마... 보지구멍보다...울엄마...보지가...더...좋다고....쑤실때는...언제고....아흐흐윽....아우... 이....씹팔년....와우...이거...이년...아직도..내..좇대를...꽉...물고..있네... ...후후...정말...구멍이...작아...이년...보지...겨우 쑤셨어...잘....안들어가는걸... 난...첨..들어갈때...꽉...조이는...년이...좋아...아다를...강제로...쑤실때가...젤루... 좋다구...우욱...이년...보지....자궁끝에...까지...넣었어....우우욱....' '종현아...너.....넌....곧...갈것...같은데....' '그래....이년...보지....죽여....조이고....놨다....자유자재야...완전히...긴자꾸야....너... 이따가...한...번....맛봐라....진짜...긴자꾸야....은지...은지보지보다....내...좆을...더...잘물어.... 자궁까지도...꿈틀거리는데....아우....이년보지...내...좆에...꼭...맞는것..같아...우리...이따... 돌려먹자...아욱....아우우....어이...대장....대장은...어때....그년도...한..구멍이라....보지맛이.. 같을것...같은데...아욱.....' 그러나, 경수는 종현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냉정할 정도로 침착하게 수현의 보지를 거대한 방망이로 쑤시고 있었다. '..우욱....대장한테...말걸지마....우우...종현아....너...말대로다....이년....한구멍들이라...정말... 긴자꾸야....첨인데도...그...그래...헉..헉..헉...실력이...늘면...대단하겠어...우우...우...흐윽... ....나...나......쌀것....같애...어밀...닮아선지...완전히...긴자꾸야....' '아훅....나도....나도...그래....헉....으흑.....' 종현은 사정이 다가오자, 더욱 쑤시는 스피드를 빨리하였다. 경숙은 허벅지로 종현의 허리를 싸안고 두팔로 종현의 목을 죽어라 끌어안았다. 종현은 오른손을 돌려 경숙의 항문속으로 중지를 푸욱 질러 넣었다. '애구머니나...아흑...나...죽어....' 본능적으로 종현의 두터운 중지를 움직이지 못하게 할려는 듯, 경숙은 항문근육을 엉덩이에 보조개가 생길 정도로 힘껏 힘을 주었 조였지만 이미 흘러내린 애액으로 미끌거리며 자신의 항문속으로 종현의 두터운 중지가 쉽사리 드나들며 새로운 쾌감을 아누스에서 일게 만드는 것을 느꼈다. 종현은 자신의 두텁고 길다란 중지를 살짝 구부려 항문속의 점막을 힘있게 누르자 경숙의 보지속에서 들락거리는 거대한 자신의 자지가 만져짐을 느꼈다. '우욱...하..아아...우..아구구구...나...나...죽어....아우..아하하항.....' 경숙 또한 이 새로운 쾌감에 미칠지경이었다. 항문이 꽉차며 짜릿짜릿한 쾌감에다가 종현의 자지가 질벽을 가득매우고 움직일때마다 항문벽과 질벽에 미칠듯한 자극이 일어남을 느끼게 되었다. 새로운 느낌... 남편과는 전혀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신비로운 미지의 세계가 경숙에게 펼쳐지고 있었다. 너무나도 황홀하게 불타오르는 자신의 육체였다. 여자만이 갖는 육체의 신비였다. '아구그그그구....나....죽어....아이구....엄마....아이구....나...죽어...하악...하악....아....하.... 그래..이...씹새깨야....애미랑...접붙은....호로새끼야...아우...아그그그....보지가..타도록... 나...죽여줘...아학....이...씹보지가...꽉꽉...조여줄께....여보...아그그..아그그그...여보...제발... 나...죽어....이...씹새끼야....내보지가....좋아?....네...에미보지보다..좋아...으응....내...보지가... 더...잘..조이지...아하학...여보...자기야...나죽어...오빠.....아그그....내...보지가..최고지... 저년...저년...내...딸년보다....조카...씹보다도....내...보지가...더..잘조이지...아아..자기야...나..죽어...제발... 나...버리지마...응...자기야....아웅...아그그그....엄마야.....' 경숙도 절정이 다가오고 있었다. 이미... 경숙의 육체에서는 어미라는 정신이 사라져 버렸다. 자신이 무슨말을 씨부렁거리는지 전혀 모르고 있었다. 오로지, 자신이 내 뱉는 음탕한 단어들이 다가오는 자기 자신의 육체의 쾌락을 더욱 가중시켜 주는 것에만 온 신경이 결집된 것 같았다. 그녀는 이미 딸을 가진 어미가 아니었다. 머리를 맞대고 누운 여자는 자신의 보지에 박힌 우람한 자지를 혹시라도 뺏어갈 수 있는 라이벌로 느낄 따름인 행동을 취하고 있었다. 경숙의 이 행동은 그 동안 강간이라는 피동적 행위에서 본격적인 변태성 강한 섹스로의 전환에 자발적,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첫 걸음이 되었다. 그것은 지애와 수현에게도 예외가 될 수 없었다. 한 동안의 이성이 그 동안 엄마의 행동은 가족을 위한 순결한 희생이라고 그 나마 생각되는 행위가 절정의 순간에서 내 뱉는 엄마의 음탕한 본능... 고결하고, 지성미인으로 생각되던 그녀의 본질속에서 우러나오는 창녀보다도 못한 그런 행위와 말이... 그녀의 친족이라는 자괴감과 함께... 보지에서 생전 처음으로 격는 새로운 세계의 환희로 인하여, 어린 소녀들은... 엄청난 육체의 격랑에 휩싸여 붕괴되는 이성과 함께... 차마 꿈속에서도 상상하지 못하던 추악하고 음탕한 그러나, 오히려 성적유희를 위한 쾌락의 단어들을 엄마인 경숙에게 뒤지지 않기 위한 듯 서로 경쟁적으로 뱉어내며, 흥분하기 시작하였다. 어찌보면, 어렸기 때문에 오히려 더 쉽게 배울 수도 있었던 것도 같았다. * * * * * * * * * * * '엄마.... 엄마....아....아아....좋아....엄마....!' 지애의 달뜬 소리가 흐느낌 속에서 터져나오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흥분에 참았던 수현의 소리가 뒤이어 터져나오기 시작하였다. '하아음....아....아파...아....엄마....보지....보지...자지...자지...아...자지....' 경수는 자신의 거대한 자지를 수현에게 잡게하여 박고 있었다. 수현의 자그마한 두 손이 경수의 거대한 자지를 감싸쥐고 있는 가운데, 경수의 자지는 수현의 좁은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수현의 두 손은 타들어가고 있었다. 그 뜨거움은 수현의 손과 보지를 통하여 전달되어 수현의 뇌를 하얗게 태워버리고 있었다. 힘껏 움켜 잡을 수록 그의 거대한 자지는 그녀의 작은 손안에서 뜨겁게 맥통치며, 헐떡이며 자신의 은밀한 작은 보지를 쑤셔, 온 몸에 불꽃을 피워내고 있었다. 굵고, 뜨겁고, 거대한 그의 육봉이 온통 미끈덕거리며 자신의 손안을 들락날락거리며 자신의 보지를 쑤시고 있는 것이다. '아아하....자지...자지...아...보지...보지....' 아직은 수현의 입에서 성숙되지 못한 쾌락의 소리가 터져나온다. '후후...어때....꽉잡아...내...자지가...너...보지에...들락거리는 것이...느껴지지... 어때...너의...작은...보지가....자지를...모두..삼키는...것이....어때...좋지.... 이..미끌거리는....액체가...모두...네가...흘린...씹물이야....어서...오셔요.... 내...보지를...박아주세요...하면서...흘리는....너의...씹물이라고.....' '아아학....아....엄마....엄마....죽겠어....아....보지....아아아....' 수현은 턱을 치켜올리며, 더욱 힘주어 경수의 자지를 잡았다. 그가 내리누를때마다, 자신의 손에는 경수의 음모가 느껴진다. '하아아악....' '어서...애기해봐....내...보지에....자질...더...박아달라고...어서....' '아하....오빠....제발....수현이...보지...박아줘요...아아....' '하흑...더...더....엄마보다..더...세게...지애...보지에....좇...박아줘요....' 옆에서 씹질을 하고 있는 지애의 입에서 놀랄소리가 터져나왔다. 지애는 이웅의 가슴에 손을 돌려 그의 어깨를 꽈악잡고 있었다. 그리고 이웅은 지애의 왼쪽 귓가에 머리를 묻고는 끊임없이 무언가를 소곤대며, 유연하게 그의 허리를 놀리고 있었다. 지애의 유백색으로 빛나는 어리지만 늘씬한 다리가 이웅의 허리를 감싸 안았다. '그래요...아아...지애는....창녀예요....더...쑤셔줘요.... 하악...엄마보지보다....더....잘...물어줄께요....아아....엄마창녀....내...보지... 아아....쑤셔줘요....엄마보다...지애가...더...긴자꾸야....늙은보지보다....아아... 어린...지애보질....쑤셔줘요...아흑...아아....' 지애는 이웅의 속삭임을 크게 외쳤다. 새로운 금기를 깨어가며, 지애는 더욱 흥분하기 시작하였다. 경숙은 딸의 외침에 아연질색하였지만, 늙은 보지라는 소리에 질투의 불길이 솟아올랐다. 질수가 없다는 오기가 솟아올랐다. 이미 갈 때 까지 가지 않았는가? 이 좋은 자지를 빼앗기긴 싫었다. 그건 늙은 보지, 경험자로서의 느낌이었다. '하윽...여보...여보...내..보질...더...' 경숙은 힘껏 자신의 보지근육을 이완시켰다가는 조였다. 종현의 거대한 자지를 힘 닿는 한 까지 힘껏 보지근육을 이용하여 꽈악 물었다. '하윽...여보...어때...내보지가...더...힘껏...물어줄께요....아흑...나..나.... 늙은보지....아냐....하윽....내보지가....딸보지보다...더...좋아....그죠??? 제발....더...쑤셔줘...저런...젖비린내나는...보지보다....내보지가...더...잘... 조여줄수...있어....여보...아흑...내보지가...당신...자지를....무는것이...느껴지죠.... 어린보지는...할...수가없어...여보...내보질...사랑해줘...하윽....난....당신...걸레야... 제발...더...쑤셔줘...난....어린개보지보다...더...잘해...아흑....' 그녀들은 쾌감에 거의 미쳐가고 있었다. 자신들의 보지에 들어온 자지를 빼앗기지 않으려는 듯 광란의 요분질을 해대기 시작하였다. * * * * * * * * * * * 그 순간 종현의 몸이 뻣뻣해지며, 자지가 자궁깊이 말뚝 박히듯이 쿡 박히고, 왼손으론 희고, 풍만한 경숙의 엉덩이를 터질듯이 움켜잡고, 어느사이 손가락을 세 개나 항문깊숙히 쑤셔 넣고는 경숙의 미끌거리는 항문의 점막을 통하여 자신의 거대한 자지를 움켜잡으려는 듯이 손가락을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종현의 몸이 부르르 떨리고, 종현의 귀두가 커지며 자지가 불뚝거리다가, 그녀의 자궁깊숙히 뜨거운 정액을 터트렸다. '하악....아이구...아...죽어...아아아...악....' 순간 경숙도 미친 듯이 종현을 부여안고는 엉덩이를 흔들고 고개를 마구 휘젖더니, 마구 씹물을 마주싸기 시작했다. '하악...아하아하악....나...나....죽어...아이구....아항...아항...아하....아.... 좇이..좇이...커졌어...내...자궁을...가득채워...아아...좇물이...마구..아아..뜨거워... 하아아악...보지가..타는것같아..아아...당신..좇이...아윽...아우우우..여보...여보... .....아이구머니나...아윽....끄윽.....꽥.....끼익.....아흑....하악.......윽....' 경숙의 입에서는 종잡을 수 없는 기괴한 괴성같은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경숙의 두눈에선 별이 반짝이며 밀려오는 오르가즘에 실신할 지경이 되었다. 그러는 동안 종현은 잠깐 동안의 오르가즘을 즐기고 호기심에 그녀를 누른채로 이웅을 바라보았다. 이웅은 아직도 쑤시고 있었다. 지애의 입에서는 이웅이 속삭이는 데로의 신음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었다. 이웅은 여전히 아이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지애의 얼굴은 이미 몽롱해져 흰자위가 보이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끊임없이 중얼거리고 있었다. '하흑..아아...여보...쑤셔줘요...제...보지에...어린보지가...좋아요....내보지...엄마보지보다..어... 자지를...먹을...수있어...아흑....보지보지...보지...아흐으윽...아아아앙...보지가..아..좋아... 아흐흐윽..아윽.......으윽.....' '하하...이웅!... 여자애가 느꼈나봐...흐흐...' '흐윽....그래...이년...보지가....못참을...정도로...조여...이이이익....이제 싼다구..나도....흐윽..' 이웅도 지애의 보지가 새롭게 반응하자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나 보다. 하체를 여자애에게 꽉 누르고 있다가 가끔 한 두번 다시 성기를 박았다. 사정을 하는 모양이었다. 그 쾌감을 크게 하기위해 다시 박는 것이었다. 녀석은 금새 사정을 마무리 하고 성기를 뽑았다. '흐흐...좋은데..이년...보지를 한번..보라구......' 이웅의 흉폭한 공격에 처참하게 무너진 지애의 보지에선 녀석의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내것도 보라구...' 하며 종현은 경숙의 보지에서 성기를 뽑았다. 그리고는 허벅지를 벌려 잘보이게 비켜 놓았다. '....주르륵.....' 정액이 경숙의 엉덩이 골을 따라 하얀 포말을 그리며 흘러 내렸다. 여자들은 정신이 없었다. 이미 포기하였는지도 모른다. 모녀는 계속 그런 자세로 누워 있었다. 힘도 빠졌을 것이다. 경숙은 무르익은 보지를 드러낸채 숨을 헐떡였고 지애도 새촘한 작은 보지를 벌려놓은채 헉헉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때 경수도 수현의 보지속에다 자신의 정액을 방출했다. 그의 사정에 맞추어 도저히 믿어질 수 없는 쾌락의 자지러짐이 애틋한 수현의 작은 입술에서 터져나왔다. 그는 아름다운 수현의 보지에서 그의 좇을 빼면서 수현을 보며 웃었다. 경수의 거대한 자지는 정액을 방출하였는데도 원형을 그대로 유지하며, 하늘을 향하여 거대한 좇을 꺼덕이고 있었다. '...흐흐...잠시후....다시.....해줄테니.....조금만.....기다려라...응....' 수현은 그대로 고개를 돌리고는 헐떡대고 있었다. 현일은 꿇어안아 있었다. 두눈에는 핏발이 잔뜩서려 있었다. 그러나, 그의 자지는 터져버릴듯이 검붉게 달아올라 귀두에서는 이미 흥건한 겉물을 흘려내고 있었다. 그리고 민우는 의자에 앉아서는 승희를 그위에 앉히고 승희의 보지에 자지를 집어넣고는 승희와 같이 침대위를 보고 있었다. 민우는 승희를 안히고는 자신의 자지가 들어있는 승희의 보지를 오른손으로 만지작거리며 왼손으로는 승희의 젖통과 젖꼭지를 희롱하면서 승희에게 무어라고 속삭이고 있었다. 승희는 민우위에 앉아서는 고개를 살레살레 흔들고 엉덩일 미묘하게 움직이며 민우의 애무를 즐기는 것처럼 보였다. 승희의 손은 자신의 보지로 내려가서 자신의 보지에 들락거리는 민우의 흉칙한 자지를 부담없이 만지면서 자지맛을 음미하고 있었다. 민우의 한 손은 승희의 흘러내린 애액을 이용하여 이미 승희의 항문을 쑤시고 있었다. 승희의 얼굴은 이미 육욕으로 벌겋게 상기되어 있었다. 어느사이인지, 민우는 승희의 온몸의 털이랑 털은 완전히 밀어버린 후였다. 물론 그것은 병태에 의하여 비디오에 녹화 되었지만... * * * * * * * * * * * 민우는 어느사이 승희의 몸에 난 털을 완전히 밀어버렸었다. 윤기나는 긴 머리카락과 눈섭.... 겨드랑이에 색감있게 나 있던 새까만 털... 그리고 울울창창하던 검고 윤기나던 보지털, 아날 근처에 있는 세밀한 털까지도 완전히 밀어버렸었다. 보지털과 눈섭.... 그리고 머리까지 완전히 밀린 승희는 너무나 귀여운 색의 요정 덩어리였다. 백보지가 민우의 자지를 물고 있는.... 승희의 보지가 그대로 다 보였다. 한편 침대위에는 헉헉거리는 여자가 셋 그대로 널부러져있었다. To be continue..... ----------------------------------------07 길고 긴 가족 이야기 종현이 한 손으론 흐르는 땀을 닦으며, 한 손으론 경숙의 애액이 묻어 번들거리고 있는 자신의 자지를 주물리면서 이웅에게 다가갔다. '어이...이제...바꾸어서 모녀 씹맛을 감상하는게 어때?...' '크흐흐.... 좋지... 좋아....오랜만에...모녀...씹맛을...동시에 보는것도....좋지....' 이웅은 종현의 말에 동의 한다는 듯이 크게 고개를 주억거리고는 아직도 좀전의 충격적인 섹스에서 헤어나지 못하며, 생애 처음으로 맞은 오르가즘에 헐덕이고 있는 지애에게 다가갔다. 이때, '어이... 모두들 잠깐.... 뭠춰....' '왜... 뭐 좋은것 있어.... 두목?...' 모녀에게 다가가려던 동작을 멈추고, 종현과 이웅은 동시에 경수를 돌아보며 그의 방금했던 말에 대한 답을 요구하였다. '흐흐흐... 좋은 일이 있지.... 너희들도 해봐서 알겠지만 말야.... 엄마 씹구멍에... 좆을 박어 넣을 때.... 쾌감이 어떤지...알지?...엉... 저자식....제... 어미를.... 무지... 사랑했나봐.... 그런데.... 왠.... 씹새끼들이.... 갑자기.... 나타나서.... 저 우아하고, 고귀한....제...어미를... 마구...걸레구멍을 만들고 있으니....너희들도.... 그럼.... 울화통이.... 터지지 않겠어? ...엉?....저놈...좆을 보라구... 저놈도....제 어미... 걸레...씹구멍에...박고 싶나봐.... 제... 어미...씹구멍을보고.... 터질듯이....솟아.... 겉물을 마구...내뿜고...있잖아... 그러니.... 어쩌겠어.... 우리...가.... 잠시... 참아줘야지..... 저.... 불쌍한... 좆이 보이지 않아? 어미...씹이...긴자꾸란걸.... 좆이...느끼게... 해줘야...지....보시하는셈...치구말야...' '우와...역시...대장이야....크흐흐' '맞아...맞아....저자식...좆을...보라구...제 어미...씹구멍을 보고 껄떡거리는 것이....터질듯한데....' 종현과 이웅은 꿇어앉아서 좆을 세우고 헐떡이는 현일을 돌아보며, 키득거렸다. 모두의 시선이 현일에게 쏠렸다. 현일은 결박당한체 꿇어앉아 있었으나, 그 앞에 자그마한 좆이 검붉게 솟아 올라 겉물을 토해내며 하늘을 꿰 뚫을 듯이 치솟아 있었다. 현일의 자그마한 좆.... 아니, 지극히 정상적인 크기의 좆이었으나, 약탈자들의 비 정상적일 정도로 거대한 좆으로 인하여, 현일의 자지가 너무나도 왜소하게 비쳐지고 있었다. 현일은 자신에게로 시선이 쏠리자, 조금이라도 자신의 발기한 자지를 감추려고 온 몸을 비틀어 자지를 감추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런 행동은 결코 부질없는 짓이었다. 현일은 수치스러움에서 도망칠 수 없음을 알자, 두 눈을 꼬옥감고 고개를 돌려버렸다. 그러나... 그런다고 하여, 방금전의 인간들의 행위가 망막에서 사라질순 없었다. 오히려, 굳게 감은 두 눈속에 헐떡거리며, 들썩이며, 흔히 말하던 씹물을 토해내던 엄마의 보지가 더욱 뚜렷하게 부각될 뿐이었다. 좆이 터질듯이 아파왔다. 망막속에 나타났다 사라지는 엄마의 보지, 동생 지애의 보지, 누나 승희의 보지... 수현의 보지... 보지... 보지들.... 엉덩이 깊은 곳에서 짜르르한 그 무엇이 치솟아 올랐다. 참으려 했지만, 그 기운은 분출할 곳을 찾아... 치솟아 오른 현일의 좆으로 몰려갔다. '꿈틀...꿈틀....' 또다시 현일의 좆에서 말간 겉물이 치솟아 올랐다. 클로즈업된 현일의 좆이 거대한 TV 화면에서 겉물을 찔끔찔끔 내 뱉고 있었다. '아하하....아아.... 몰라....' 야릇한 비음과 함께.... 그것을 보고있던 승희의 보지가 꿈틀거리며, 몸 속에 말뚝처럼 박혀있는 민우의 자지를 쥐어짰다. 종현이 현일을 거칠게 움켜잡고 일으켜 세웠다. 현일은 자신의 발기한 자지를 감추기 위하여 이리저리 몸을 비꼬고 있었다. '어이...씹세야... 바로서지못해... 좆대가릴 빠숴버릴까?...엉...' 그런 현일을 보며, 종현은 현일의 엉덩이를 걷어찼다. '우욱...' '한번만... 더 지랄이면... 창잘 순대로...만들어 버릴꺼야...엉...' 종현은 현일의 얼굴에 자신의 얼굴을 바짝다가대며, 잡아먹어 버릴듯이 으르렁 거리며 위협하였다. '으흑... 제발....' 현일은 종현의 위협에 낮게 신음하며 그래도 가능하면 몸을 감출 수 있는 한은 비비적 거리며 몸을 낮추었다. 종현은 정확히 현일의 몸을 경숙이 사타리를 벌리고 누워있는 침대 끝부분에 세워서는 현일의 목을 움켜쥐고 있었다. 뒤로 결박 당한체, 자지를 잔뜩 세우고는 어미의 사타리 앞에 마주한 아들... 경수는 어느사이 경숙의 머리채를 움켜쥐어 경숙의 고개를 치켜들게 하곤 자신의 얼굴에 바짝 붙여서는 경숙에게 속삭였다. '어이...어이...눈 감지마... 잘보라구....엉....저런...영개 좆을 본적있어엉.... 저자식... 호로자식이지....응....제...어미...씹구멍을보고...좆을.... 바짝세워있잖아....터질듯이....어구....어미...씹구멍...다...닳겠네....' 경숙은 자지러 질듯한 쾌감뒤에 오는 경수의 폭력에 정신을 차렸다. 현일... 자신이 배앓이를 하여 낳은 아들이, 자신의 발치에서 벌거벗은 어미의 나신을 보며 자지를 바짝 세우고 있었다. '아악!....안돼....' '이년이...' '퍼억!' '아악!...우우욱...하악...하악...' 경숙은 경수의 거대한 주먹이 자신의 배를 강타하자 자지러지는 고통에 숨을 헐떡였다. '다시한번... 해봐라.... 죽여줄테니...' 경숙은 경수가 자신의 머리채를 움켜쥐고 있어 상체를 움직일 수가 없었다. 결국 고통에 다리를 끌어 올리고 헐떡였다. 그러나, 경숙의 고통을 피하려는 행위는 오히려 아들 현일에게 새로운 여체의 비경을 보여주어, 현일의 좆을 괴롭게 만들었다. '오우... 이자세가...더...좋겠구만....자...다릴...벌려....천천히...' '제발...제발....' 경숙의 사슴과 같은 커다란 눈망울에 보석같은 눈물이 흘러내렸다. 경숙은 경수에게 애원하였다. 그러나, '말들어... 좋게 말할때... 두번 말하진 않아...어서....' 경수는 경숙의 움켜쥔 머리채에 힘을 가하면서 육식동물처럼 낮게 으르렁거렸다. '흐흑....' 경숙은 결국 두 눈을 감았다. 눈물이 하염없이 고운 빰위를 흘렀다. 경숙은 눈을 뜰 수가 없었다. 경숙의 다리가 마치 꽃이 개화되는 것처럼 서서히 벌어지는 모습이 TV의 커다란 화면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어느사이 이웅또한 지애와 수현을 양 옆에 차고 앉아 그 애들에게 TV화면에 나타난 경숙의 모습을 보도록 강요하고 있었다. '어어이... 대장... 그냥 그러면... 별 재미인 것 같은데.... 내가... 좀...더...거들어줄께...' 민우가 승희를 들어 자신의 자지를 빼고 일어나, 빡빡 갂아 쭈빗거리는 승희를 끌고 현일에게 다가서며 경수에게 새로운 흥미거리가 있다는 투로 그들의 반인륜적 행위에 맛나는 양념을 자신도 직접 더 넣어보려는 듯이 다가갔다. 벌거벗은 몸에, 여인의 애액이 흠뻑 묻어 번들거리는 자지를 쳐들고는 전신의 털이란 털은 모조리 밀어서 반들거리는 새로운 애욕덩어리인 승희의 쭈뼛거리는 몸을 움켜잡고 현일과 마주선 민우! '대장... 이년이... 글쎄, 동생 좆을 보더니만 마구 씹구멍이 씰룩거리며 반응하더라구... 제 동생좆을 보고는 색색거리더니만... 내 좆을 마구마구... 쫀득거리며 씹어돌리는게...아니...겠어....무지...흥분하더라구.... 그러니...어차피....저거....제...어미...한테...올라타봤자...금방...터질테니...말야... 그러기...전에...누이좋고...동생좋고...어미좋고...말야...' 민우의 주절거리는 말에 종현이 키득거리며 거들었다. '그러니까...흐흐...네...말이...뭐야...주절...거리지말구...빨랑...말해...엉... 너도...봐서...알겠지만...이놈....넘...불쌍하잖아....너도...니미...씹...놓고... 제사만지내면....기분..좋겠니... 얼른...음복을...해야지...크하하하....' '쿠쿡쿡...그래....그놈..좆...넘...불쌍하다...' '히히히....민우...너가..잘못한..거야...어서어서...말해야지...' '클클....거...명언이다...명언....하하하하!...' 놈들은 종현의 대꾸에 한 마디씩을 하며 키득거렸다. 아닌게 아니라, 현일의 좆은 그들의 계속되는 지분거림에도 불구하고 더욱 투사처럼 힘을 내어 꼿꼿이 머릴 쳐들고 있었다. 경수가 그 것을 보면서, '그래...그래...넘..불쌍한것 같으니....어서...본론으로 들어가봐...' 경수의 재촉에 민우는 또다시 너접을 떨기 시작했다. '에...그러니깐서두...그게...뭐냐면... 이집... 걸래들 구멍이....여간내기가... 아니거든... 그러니까... 우리처럼... 노련하게 경험이 많으면...몰라도... 이런...새내기가... 지...어미의...긴자꾸...구멍에다가...좆을...집어넣으면... 버티지도...못하고...팬들을....실망시키는...아니...기만하는...행위가... 될테니까말야....' '아니...팬들을...실망시키는...것이..아니라...바짝...흥분할려던...어미를... 실망시키는...거지...뭐...키히히히...' 민우의 말을 듣고 있던 종현이 키득거리며 대꾸하였다. 그런 종현을 힐긋보며, 민우는 계속 자기의 말을 이어 나갔다. '맞아... 첨... 아들 좆을...먹고... 흥분할려는...어미를... 기만하는 행위가... 될테니까....에...거...뭐냐하면, 우선... 한...둬번...액기스를...빼...주자는... 거지....그럼....자연히...경험들...해서...알겠지만서두...초자니까.... 좀...오래...버티지..않겠어...?... 물론... 구멍은....사용해서는...않되니까... 음....이년이....동생..좆보고...흥분하는...체질이니까....입으로....사까시를... 한...둬번...해줘서....오래..버틸수...있게...말야...어때?...' '와우...거...좋은..생각인데....역시...제 경험데로...노내...빨리...해라..시간 아깝다....휘-이-익....' 이웅이 키득거리며 휘파람을 불고, 민우의 말에 호응하였다. '좋아, 좋아... 그럼 한 편의... 신파극이 어때... 민우... 너..가 잘써먹는... 경험대로...너가... 감독해라... 촬영감독은 병태가하고... 그럼... 레디-고!...' 최종으로 경수가 마무리를 하였다. '오케바리.... 큐!' 병태가 그럴듯하게 배경을 조정하며 캠코더를 들이 밀었다. 민우가 승희를 현일의 앞에 떠밀어 세웠다. 경숙의 피를 받아 인형처럼 귀엽고도 아름다웠던 승희였다. 긴 생머리가 무척이나 탐스러웠던 그런 누나가... 전신의 털이란 털은 모두 화적같은 악당에 의해 밀려버리고 자신의 앞에 그 황홀한 알몸을 드러내 놓고는 새로운 공포에 떨고 있었다. 보지 않으려 해도, 종현의 거친손은 현일의 목을 움켜잡고 누나 승희의 알몸을 보도록 강요한다. 그런 동생의 시선에 숨길곳을 찾는 승희의 몸짖은 민우의 거친 손놀림으로 인하여 외려 피학의 즐거움을 관람자에게, 또한 현일에게 주고 있었다. 파르라니 깍은 머리는 자그맣고, 동그란 것이 불빛을 받아 빛나는 것이 오히려 애처롭도록 시린 아름다움으로 현일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다. 그리고, 늘상 있던 그림같던 눈썹이 없는 것에 현일은 파괴하고픈 주체할 수 없는 욕정이 가슴 밑바닥에서 솟아남에 당혹해 하였다. 두려움과 또한 당혹감에 가슴처럼 커다란 눈에 언듯 맺힌 눈물망울은 그 커다란 수정체를 더욱 빛나게 하였고, 인형과 같이 선명한 얼굴 윤곽을 따라 흐르는 가느다랗고 긴 목... 그 목을 따라 흐르는 황홀한 곡선과 우유빛 동체... 숨 결에 따라 흔들리는 보듬어 주고픈 자그마한 어깨선... 그리고... 종처럼 쳐짐없이 탱탱하게 오똑 솟은 풍만한 우유빛 욕망 덩어리... 옴폭한 배꼽과 기름덩이가 적당히 모여 행위시 쾌감을 높여주는 둔덕... 그 둔덕은 꼼꼼한 민우의 손놀림 덕분에 솜털하나 없도록 매끈하게 밀려서 너무나도 순결하게 보였다. 방금전까지도 민우의 커다란 좆을 받았던 구멍이었으나, 보지 않았다면 정말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깔끔하게 시치미를 띄고 있는 그런 보지를 승희는 엄마 경숙으로부터 물려 받았던 것이다. 민우가 승희의 귀에 입을 가져다 무어라고 속삭였다. 승희가 웅얼대며, 고개를 흔들었다. 순간, 민우는 승희의 연분홍빛 자그마한 유두를 잡아서 터트릴듯이 비틀었다. '아-악!.. 할께요...제발...할께요....' 승희가 고통에 겨워 괴로운 신음을 발하며 민우에게 간청하였다. '큰소리로해...않그러면, 다음엔 손이 아니라 칼로 도려내 버릴테니...' 민우는 다시한번 다짐을 받듯이 모두가 들으라는 듯이 큰소리로 승희에게 협박을 하고는 다시금 승희의 귀에 속삭였다. 승희의 울먹이는 듯한 그렇나 모두가 들을 수 있는 분명하고도 또렷한 아름다운 승희의 목소리만이 실내에 새로운 경악을 극한 변태행위를 위한 전주곡처럼 은은히 울려퍼졌다. 현일을 위하여 새롭게 열리는 성의 세계가... * * * * * * * * * * '주...주...주인님....전...당신의...종이예요....당신의...좆을...사랑하는....' 승희는 차마 현일의 얼굴을 볼 수 없어 고개를 숙인체, 민우가 일러주는 말들을 저학년이 책을 읽듯이 떠듬거렸다. 승희의 그런 행동은 곧바로, 민우로 하여금 승희의 육체에 새로운 제재를 가하게 하였다. 그 것은 바로 육체의 고통이 아닌 치욕스런 애무였고, 몇 번의 반복되는 육체의 고통과 애무로 인하여 이미 고통의 쾌락을 알고 있었던 승희의 육체는 이 새로운 놀이에 너무 손쉽게 적응하기 시작하였다. 바알갛게 달아오른 승희의 눈동자는 이제 불을 담고 있었다. 동생 현일의 불끈 솟아오른 좆 앞에 무릎꿇고 눈 높이에 좆을 마주하고서는 작고 붉은 빛을 띤 입술이 달삭거리며, 음란소설에서나 볼 수 있던 뜨겁고 축축한 성을 극도로 자극하는 단어가 문장이 되어 나오기 시작하였다. '전...현일의...누나인...전...지금부터...당신의...노예입니다... 당신의 좆을 숭배하는... 그 크고 불끈솟은 좆을....노예가 사랑하고 존경하게 해 주세요...제발... 당신의 좆을 노예의 입으로...찬양하게 해...주세요... 맛있게...먹을...수있게 해...주세요...' 현일은 꿈을 꾸는 기분이었다. 어떤 남자라도 다시 한번 돌아보는 누나였었다. 그런 누나가 발가벗고, 자신의 좆 앞에 무릎꿇고 온 갖 음란한 말을 토해내고 있었다. 나불거릴 때마다 누나의 따뜻하고, 황홀한 입김이 자신의 불알에 화끈하게 닿았다. 지독한 공포와 추악한 성행위 그리고... 이제 친누나가 자신의 좆 앞에서 무릎꿇고 애타는 눈빛으로 자신을 올려다보면서 자신의 자지를 찬양하고 있었다. 그리고... 저 앞에는 엄마가 자신의 고향이었던 자궁을 한 동안 유린당하고도 모자라 이제, 자신을 향하여 보지를 벌리고는 자신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그 곁에는 누이들이 벌거벗고 자신을 바라보고 있다. 이 모든것이 비록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한 것일지라도... 이건 무언가? 여기가 어디인가? 천국인가? 아님 지옥인가? 난 살아있는 것인가? 정신이 몽롱하다. 그러나... 누나의 따뜻한 입김이 끝없이 살랑이며 자신의 좆에 닿고 있다. 자지가 발기하여 끊어 질듯이 아프다. 하늘을 향하여 끝없이 치솟고 있다. 아랫배와 허벅지의 근육이 끊임없이 물결치고 있었다. 복부의 근육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경련한다. 그렇다! 자신은 살아 있는 것이다. 현실인 것이다. 5. 승희의 경험. 동생의 벌거벗은 몸 앞에, 아니 불쑥솟은 좆 앞에 온 몸의 털이란 털은 잔털하나 없이 모조리 밀리고는 꿇어 앉아 자신의 입으로 동생 현일의 좆을 찬양하고 있었다. 결코, 꿈에서 조차도 그러한 생각은 할 수 조차 없었다. 아니... 승희만이 아니라, 이 집안의 모든 여자가 그러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 승희는 그러한 행위를 하고 있었다. 비록 협박과 공갈에 의한 것이지만... 승희의 몸은 이미 반응하고 있었다. 언제부터 몸이 반응한 것일까? 언제부터... 한달 전이었다. 그 일은, 그리고 승희는 공포에 함몰되며, 승화하는 쾌락을 알게되었다. 비록 삼류지만, 서울에 있는 여대에 승희는 입학을 하였다. 그리고... 그런 그런 친구들을 사귀었고, 미팅을 하였다. 여러번의 미팅... 미팅은 역시나로 끝나가고 흥미를 잃어가던 어떤 때... 남들이 얘기하던 킹카를 잡았던 것이다. 아니... 그것은 얼마뒤에, 자신이 그들에 의해 선택되어진 것이란걸 알었지만... 오민우. 명문 Y대 법학과의 신입내기... 큰 키에 이지적인 마스크, 냉철한 지성과 매혹적인 웃음... 승희는 그 웃음뒤의 진면목을 보지 못하였다. 아니, 어떤 여자라도 보지 못할 것이다. 그와 그의 황홀할 정도로 멋진 친구들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한달전 승희는 대성리에 있던 그의 별장을 찾았다. 그이와 그의 친구들이 모이는 쌍쌍파티였다. 승희는 적당히 술도 마셨고, 분위기가 무르익자 그의 친구들 옆에 매달린 여자들처럼 민우의 팔에 안겨 이층방으로 올랐다. 악마들에게 순결을 헌납하기 위하여... to be continued..... ----------------------------------------08 길고 긴 가족 이야기 부득이한 사정(게으름이겠지만)상 길고 긴 가족이야기의 1부를 여기에서 마칩니다. 준비가 되는데로 2부에서 만나 뵙겠습니다. written by 인중인 승희는 민우의 달콤한 애무에 전신이 녹아들고 있었다. 어느 틈엔가, 승희의 전신에는 한 올의 실오라기도 남아있지 않았다. 젊고, 현란한 여체가 은은한 불빛을 받으며 침대에서 몸부림치고 있었다. 그리고... 민우의 빛나는 나체가 승희를 덮쳤다. '아하핫! 아퍼... 아퍼!' 궁극의 길로 가는 파괴의 시간... 아픔은 금방 가셔저 버렸다. 아픔이 사라지자, 뒤이어 쾌락이란 짐승이 승희의 처녀지를 정복하기 시작하였다. 승희는 자신의 처녀를 거침없이 약탈하는 파괴자의 몸에 복종하기 시작하였다. 거칠게 몸부림치는 이물질이 자신의 깊은 곳에서 화려하게 폭발하였다. 처음임에도 승희는 눈 앞에서 부서지는 하얀 별들을 보았다. 민우의 육중한 육체가 전혀 무겁게 느껴지지 않았다. 승희는 아직도 자신의 배 위에서 헐떡이는 민우의 육체를 뱅어같은 두 팔로 감싸안고 있었다. '짝짝짝짝' '오호~~ 좋아요...' '어때? 생비디오가?' '호호... 저년도 상당히 색쓰게 생겼는데...' 승희는 돌연 들려오는 여러 소리에 환상의 꿈에서 깨어났다. 눈을 뜨고 말소리가 들려오는 곳으로 눈을 돌렸다. '어맛!' 각자의 방으로 사라졌던 네 쌍과 또 삼십대로 보이는 여자가 벌거벗고는 침대가에 동그랗게 둘러서서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런 그들을 보면서 민우는 승희의 몸에서 떨어져 나왔다. '어어... 엄마...언제왔어?' '으응...좀전에...' 새로 나타난 삼십대 여자가 한 소리였다. 갑자기 공포가 승희의 머리에 밀려왔다. '엄마'라니? 떨어져 나간 민우가 자리했던 동체위로 허전한, 그러나 두려운 바람이 벌거벗은 승희의 몸을 감쌌다. 분홍빛 유실위에 맺힌 땀방울이 얼마전 순결을 잃기위한 승희의 격한 몸부림을 증명하고 있었다. 두려움에 나신을 움추리려는 승희의 가냘픈 행위는 뒤이어 다가온 네 개의 손에 의하여 거부되어지고, 침대위에 네 활개를 활짝 펼친 자세로 그들에게 낱낱이 모든 것을 보여지게 되었다. '어머...민우엄마... 이년...보지좀봐...정말...처녀였나봐...' 풍만한 삼십대의 몸을 가진 여자가 승희의 애처롭게 유린(?)당한 승희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헤집으며 민우엄마에게 한 소리였다. '놔...놔...악마!' 팔과 다리를 잡혀 활짝 펼처진 몸을 버둥거리며 승희가 외쳤다. 그러나, 그런 외침은 가녀린 승희에게는 너무나도 무력한 행동에 지나지 않았다. 그녀가 벌리는 승희의 보지사이로 민우의 정액이 흘러내렸다. 처녀의 흔적이 그런 민우의 정액에 같이 뒤섞여 분홍빛을 간간이 내 비치며 흘러내렸다. 그의 친구중 병태라고 하는 친구 옆에서 거의 안기다시피하고 그의 자지를 주물르고 있던 이십대 초반의 여인이 민우의 엄마라는 여자를 보면서 얘기했다. '어머... 민우씨 어머니... 제가 먹고싶지만... 민우씨..것이니...역시...민우씨 어머니가... 먼저...저...좆물을...드셔야죠...호호...' 승희의 보지를 양손으로 활짝 벌리고 있던 여자가 고개를 들고 그녀에게 생긋이 웃었다. '호호...그래요...민자씨... 아들 정액은 역시 엄마가 먹어야죠...' '어머어머... 호홋... 그럼...그렇케 할까요? 은지씨...' 풍만하고 날씬한 몸매를 드러낸 귀부인과도 같던 그녀가 전혀 부끄러움도 없이 엉덩이를 흔들며 다가갔다. 그리고는... 침대에 속박당한 승희의 보지를 향하여 다리를 전혀 굽힘없이 허리만을 숙여 퍼들거리는 승희의 허벅지 쪽을 향하여 얼굴을 가져갔다. 그리고는 함초롬한 입술에서 새빨갛고 길다란 혀를 내어서, 능숙하게도 승희의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정액을 햩아 올렸다. 붉은 색감을 머금은 혓바닥에 민우의 끈적한 점액이 간간이 승희의 처녀의 흔적을 담고서는 길게 승희의 보지에서부터 고개를 드는 민자의 혓바닥으로 길게 이어져서는 끊기지 않고 위태롭게 간당거리며 이어지고 있었다. '쿳쿳...' '어머머머....호호...' '까르르르...예술이예요...민우어머니...' 그것을 시작으로... 승희는 이틀 밤과 낮 동안 수를 헤아리지도 못할 정도로 유린 당하였다. 모든 의식은 충격이라는 둔중한 괴물에게 삼켜저 버렸다. 너무나도 극한 상태의 상상할 수 없었던 성에 대한 가치관의 파괴는 승희에게 자아라는 상실감을 잊어버리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를 교과서적으로 충실하게 보여주게 되었다. 그리고, 주말마다 계속되는 난교에 승희는 벗어날 수가 없게 되었다. 1주, 2주, 3주... 그렇게 날이 지남에 따라, 승희의 몸은 놀랍게도 난교의 섹스파티에 차차 적응하여 갔다. 그리고 오늘... 준비된 계획 그대로, 승희의 집에서 또 다른 난교... 새로운 가족이 탄생하고 있는 것이었다. 6. 현일의 좆은 화려하게 폭발하고... 누나가 무릎을 꿇고서 자신의 좆을 예찬하고 있었다. 아니, 구걸하고 있는 것이다. 현일은 꿈 속을 거닐고 있었다. 그렇게 한 참을 꿈 속에서 노닐고 있던 그 순간에... 자신의 불뚝 솟은 물건이 강한 흡입력으로 무장된 따뜻한 늪속으로 함몰되어가자 갑자기 현실로 돌아오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현일은 눈을 뜨고, 강하게 자신의 자지를 빨아들이고 있는 곳으로 눈길을 모았다. 자신의 잔뜩 발기한 좆이 선단에서부터 반쯤이 사라져 보이지 않았다. 빨갛게 빛나는 입술이 마술처럼 자신의 터질듯한 좆을 애써 삼키고 있는 것이었다. 앵두처럼 빛나며, 마술처럼 화사한 향기를 풍겨내던 자그마한 그 입이... 거짓말처럼 벌여져서는 자신의 거칠게 꺼덕거리는 자지를 움켜쥐어 삼키고 있는 것이었다. 삼켜져버린 귀두는 뜨거운 열탕속에서 고통의 비명을 토하고 있었다. 오물락거리듯이 경련하는 입술의 감촉은 현일의 연약한 표피를 괴롭히고 있었다. 누나의 동그랗고 작은 아름다운 빨간 입술이 동생의 터질듯이 팽창한 자지의 중간부위에 매어달려 작은 입의 고통을 호소하는듯이 잘게 진동하고 있었다. 아니 경련하고 있었다. 경험하여보기 전에는 도저히 상상이 되지 않는 환희... 현일의 발기한 자지는 아름다운 누나의 입 속에서 그 최초의 체험을 맞이하고 있었다. 민감한 자지의 중턱을 뒤덥고 조여오는 환상속의 입술... 그리고, 그 입술의 끊임없는 진동! 누나가 자신의 좆을 물고 있는 것이다. 아니, 좆에 매어달려 있는 것이었다. 아름다운 입으로... 누나의 입술의 그 잘디잔 경련이 현일의 민감한 자지에 빠짐없이 전하여 지고 있었다. 그리고 발기한 귀두가 그 입속에 흡입되어 뜨거운 열기에 뒤틀리고 있었다. 순간적으로 자유를 억압당한 귀두에서 무언가 알 수 없는 뜨겁고도 축축하며, 미끈덩거리는 이물질이 자신의 연약하고 민감한 귀두 부분을 휩쓸고 지나감에 현일은 뜨거운 비명을 토하였다. '허억!...으어어어억!' 승희의 몸은 반응하고 있었다. 동생의 발기한 자지를 힘겹게 자신의 작은 입술로 감싸 안았을때... 그 뜨겁게 벌떡거리는 핏줄의 울림이 입술을 두드리고, 그 울림을 뇌로 전달하고 있었다. 지난 육체의 경험은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알려주고 있었다. '동생의 정액을 마실순 없어!' 그러나... 승희에겐 동생의 좆을 뱉어낼 권한은 상실되어 있었다. 승희는 최대한 동생의 사정을 억제하려 모든 움직임을 멈추고 있었다. 하나, 끝없이 맥동하는 피의 흐름은 승희의 작고 앙증맞은 입술에 계속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었다. 입속에 맑은 침이 자꾸만 고여갔다. 현일의 귀두는 승희의 입속에서 누나의 침 속에서 헤엄치고 있었다. 승희의 입속을 가득매운 침이 도저히 새어나지 못할 정도로 맞물린 승희의 입술로부터 신기하게도 조금씩 동생 현일의 자지로 배어나오고 있었다. 맑은 침이 배어나와 현일의 자지를 적시고 비디오카메라의 불빛에 반사되어 번쩍였다. '봐라.. 정말...이년은 타고난...요부요...씹보지라니까...동생의..좆을...빨면서... 침을...질질..흘리잖아...봐라...봐...그렇치?' 순간 한점도 흔적도 놓칠 수 없다는 듯 옆에서 지켜보던 민우가 통쾌한듯 크게 소리쳤다. '언니!...' '안돼...언니...!' '쿠쿠...그년이야...개좆을 빨면서도..흥분하는 년인데..뭐...' '역시..개보지는..달라...그..에미에..그딸이겠지...' '동생좆을 물고도 침흘리냐..?..엉...개보지야...' 승희의 귀에 지애와 수현의 자신을 부르는 듯한 비명을 들었다. 또한, 자신을 비웃는 소리또한... 그러나, 몸은 서서히 통제 불능의 상태로 치닫고 있었다. 승희는 입속에 고인 침을 본능적으로 삼키려고 하였다. '꾸울꺽' 그러나... 침을 삼키기 위한 몇 가지의 동작... 동생의 자지를 물고 있던 입술의 근육이 조여지고, 혓바닥이 자신도 모르게 입천장으로 한 번 움직였었다. 그러나... 누나의 뜨겁고도 달콤한 혓바닥이 마치 배암처럼... 현일의 터질듯한 귀두의 밑둥을 타고 기어올라, 민감한 귀두의 앞부분을 휘감고 지나갔다. 진한 입술의 조임과 함께... 순간... '아하아하그그극!' 현일의 몸통이 순간적으로 앞으로 치달렸다. '우웅..!' 갑작스럽게 쳐들어온 좆을 피할려고 반사적으로 머리를 뒤로 움직였지만, 승희의 머리는 오히려 앞으로 움직여 갔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강한 힘에 의하여... 민우가 승희의 밀어서 반들거리 머리를 잡고 힘껏 밀고 있었다. 목구멍을 꿰뚫을 듯이 비집고 쳐들어 온 동생 현일의 귀두... 수십, 수백번의 경험은 놀라웁게도... 그렇게 비집고 들어온 이제껏 경험한 좆보다는 작지만 그래도 자신의 목구멍을 가득 메어오는 동생의 좆을 맞아들이며 꿈틀거리며, 반갑게 반응하고 있었다. 뜨겁게 축축한 비좁고도 처음경험하는 이상한 곳으로 귀두가 찌를듯이 빨려들고, 누나의 입술이 자신의 치골에 돋아난 음모에 밀착됨을 피부로 느끼자, 현일의 좆은 화려한 폭발을 하였다. '허억! 커억! 억헉헉! 컥!' 현일의 몸통은 반달처럼 휘어지며 앞으로, 더욱 앞으로 나아가려 하였다. 앞으로만 진행하려는 동생의 몸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뜨겁고도 촉촉한 자그마한 누나의 입술이었다. 비좁고도 비좁은 누나의 작은 목구멍속에서 동생 현일의 귀두가 팽창하며 화려하고도 뜨거운 정액이 폭출되고 있었다. '컥..컥컥!..아흐..흐윽..아아...누나...아흐흑!' 앞으로 진행하려는 자신의 몸을 가로막는 누나의 작은 입술을 뭉개버리려는 듯이 현일의 몸통이 밀어붙이고 있었다. 뜨거운 누나의 작은 입술이 자신의 치골과 음모에 비벼문질러지고 있었다. '커어억!...이...씨발...아아...누나...누나...!' 현일의 활처럼 휘어진 몸에서 경련이 일어나고 있었다. 발뒤축이 들려지고, 엉덩이가 팽팽하게 움추려둘고 있었다. 정액의 찌꺽지까지 마지막 남은 한 방울까지 누나의 저 깊은 뜨겁고 은밀한 목구멍 깊숙이에 남기려고 안간힘을 다하는 것 같았다. 어느틈엔가, 현일의 두 손은 승희의 머리 감싸 움켜쥐고 있었다. 승희의 오똑한 콧날이 동생 현일의 아랫배에 짓눌려 흐트러지고 있었다. 현일의 좆이 자신의 목구멍을 가득메우고, 끊임없이 폭발하고 있었다. 끈적하고도 뜨거운, 미끈덩거리는 허연 액체의 덩어리가 자신의 목구멍을 관통하며 넘어가고 있었다. 한번씩 경련할 때마다 팽창하며 터져나오는 동생의 정액덩어리... '헉..컥..컥...아...아...학..학..우웅...씨발...이~씨발...!' 마지막으로 진저리치는 경련과 함께, 현일의 첫 사정이 화려하게 끝을 맺었다. '어헉..!...누나..누나..나..나..!' 현일은 쾌락에 감았던 눈을 뜨자 화들짝 놀라서 움켜쥔 누나의 머리에서 손을 떼었다. 마치, 독사에게 놀라서 손을 쳐들듯한 표정이었다. 그러다보니, 자연 앞으로 향했던 현일의 몸도 엉거추춤 엉덩이를 뒤로 빼었다. '쑤-욱!' 현일의 좆이 누나의 입속에서 빠져나왔다. 그러나 아쉬움이 남았던 것일까? 귀두에 묻어져 끊어지지 않고 누나의 분홍빛 작은 입술과 길게 연결된 하얀 줄 하나... 그 하얀줄은 늘어진 전선줄 처럼, 바람도 없는데 아직도 하늘로 향해 고개를 쳐든 귀두 끝에 매어달려 건들거리고 있었다. 반짝이는 빛을 발하며... '허억..허억...' 아직도 현일은 좀 전의 쾌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헐떡이고 있었다. 숨이 헐떡여 질때마다 함께한 현일의 좆도 같이 흔들리고 있었다. 또한 실처럼 늘어진 하얀 한 줄기 정액도... '어때...한번더..할까?..' '에이..지루하다..담으로..넘어가자..응..?..' '그럼..넘..재미가..아..바로..싸지..않을까?.. 몇번..하는게..' '쿠쿠쿠쿠...그래도..바로..쑤시게..하자..저..보짓구멍이..넘..오래기달리잖아..' '그래..그래...그렇게하자..방금쌌으니..좀..버틸거다..' 여러 놈들의 제 각각의 비웃음에 찬 웅성거림이 일었다. '그렇게하지뭐..바로..쑤시자구..훗훗...' 민우는 그렇게 결론을 내리며, 승희를 옆으로 밀어냈다. '어이..수고했어..내..덕분에..동생의 그 뜨겁고 화끈한 첫 순결의 정액을 차지했잖아..응.. 아아..물론..좀..기다려...이제..너..엄마..차례지만, 곧..끝나면..너도..좆을...니..죽이는.. 긴자꾸 구멍을..메우게..해줄께..준비하구...기달리라고...' 민우는 승희를 옆으로 밀어내면서 현일의 팔을 잡고 침대로 이끌었다. 순간, 승희의 입술과 동생 현일의 좆을 연결시켜주던 끈끈한 첫 정액의 끈이 중간에서 끊어졌다. 끊어진 정액의 실은 누나 승희의 오똑솟아 하얗게 빛나는 젖통으로, 또 하나는 본래 주인인 현일의 불끈거리는 탱탱한 허벅지로 이어졌다. 애틋한 남매의 끈을 이어주던 정액의 실이 끊어져 어디로 철썩거리며 붙던 간에... 현일의 몸은 민우의 거칠은 손에 이끌려 침대로 향하여 졌다. 침대... 그 침대 위엔... 경숙의 벌어진 보지가 화려하게 아들의 시선을 부르고 있었다. 번들거리는 보지가 불빛에 반짝이며 빛니고 있었다. '킥킥...어때...니미..씹구멍이...잘보이냐?' 보지 않으려고 하여도 본능은 현일의 눈을 거부하고 있었다. 붉게 물든 현일의 눈빛이 자신을 낳아주었던 구멍... 정액과 애액으로 번들거리며, 활짝 아들앞에 펼쳐저 있는 엄마의 보지구멍으로 향하고 있었다. '잘봐라..저..씹구멍을..저게..저래 커보여도..들어가면..진짜루..긴자꾸야... 네..준비않된 좆같은건...한방에..꽉꽉씹어 보낸다구...해서..니..누나한테..준비운동도 시켜주었으니까...좀...버텨..알았지..자...우선..니미..씹구멍부터..감상해야지... 이런..첫경험은..쉽지 않으니까...잘..봐야지..어디..들어가는지도..모르는 놈이.. 대부분이니..나중에..우리한테..감사해하고..우선...니미...씹구멍부터...보자...잉..?.. 일루와..임마...' 민우은 현일의 머리칼을 거칠게 움켜쥐고 경숙의 벌어진 사타구니 사이로 현일의 머리를 쳐박았다. '안돼!..제발..제발...' '아...안...돼...요...' 경숙과 현일의 입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비명이 흘렀다. 그러나, 그들 모자에게 닥친 근친의 난교는 피할 수 없는 숙명의 힘이 압박하고 있었다. 경숙은 다리를 움추릴 수가 없었다. 철저한 폭력의 힘이, 아들의 다가오는 얼굴에도 자신의 보지를 치울 수가 없게 하였다. '현일아..제발...엄마..보지..보면..안돼..현일아...' 경숙의 애처롭도록 갸날픈 비명이 오히려 질끈 감은 현일의 두 눈을 뜨게 만들었다. 눈을 뜨자, 현일의 눈 앞에는 이미 새로운 신천지가 펼쳐져 있었다. 눈이 맞는 비경과 함께, 신비로운 향내가 현일의 코 끝을 스치고 지나갔다. 비릿한 정액 내음과 엄마의 보지에서 흐른 알싸한 내음... 현일은 활짝 벌어져있는 엄마 경숙의 허벅지 안 쪽 은밀한 곳을 바라보았다. 활짝 벌어져있는 허벅지사이로 균열진 번들거리는 음순이 펼쳐저 있었다. 엄마의 벌어진 보지속에서 은밀한 속살들이 완전히 드러나 아들 현일에게 보여지고 있었다. 균열진 사이의 점막들이 매우 복잡한 주름들이 형성되어 있고 그 상류지점에 오똑하게 솟아있는 반짝이는 붉은 빛을 발하는 음핵 아래로 보기에는 작아보이는 구멍이 보였다. '어때...잘보이냐...그게...니..좆이..들어갈..니미..씹구멍이다...잉?...' 민우가 얘기하고 있는 사이에, 경숙의 아랫배가 잘게 경련을 일으켰나보다. 자그맣게 보이던 경숙의 그 구멍이 꿈틀거리며 속으로 부터 맑은 애애과 함께 하얀 정액을 토해 내었다. '우이...씨발년...흥분했나벼...아들내미가..지..씹구멍을..봐도...이거..흥분하네..?..에미나..딸네미나.. 하는짓이..정말..개보지들일쎄...아...지새끼가...본다구..보지구멍을..움씰거리냐?..응...씹보지야.. 그래..그래..기달려라...니..가난...니새끼..좆...맛을..보여줄께..흥..흥..흐흐..흥분되냐?..' 민우는 궁시렁 거리며 경숙의 그 움씰거리는 구멍에 손가락을 갖다대어 살짝 벌렸다. '하아-학!' 경숙의 숨넘어 가는 듯한 소리와 함께, 허벅지가 움씰거렸다. '히비..그년..아들내미한테...씹구경시킨다고..정말..흥분했나벼...어이..씹새야..잘봐..' 민우는 현일을 보며 경숙의 보지를 더 벌려 보여 주었다. 민우는 경숙의 보지 점막을 들어올렸다. 그아래로 점막사이로 분화구와 같은 모양의 꽃잎들이 보였다. 그사이로 작은 구멍이 보였다. 그곳은 애액과 정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경숙의 질구에서는 이미 걷잡을 수 없이 움찔거리며 뜨거운 씹물을 뿜어내고 있었다. 민우는 뜨겁게 타오르는 경숙의 보지를 보며, 중간 손가락으로 쑤욱 쑤셔 넣었다. 이미 질구을 가득 채웠던 애액이 민우의 손가락 부피만큼 쿨쩍이며 흘러나왔다. '하으윽... 아구구구...아..흐흐흥...!' 이미, 쾌락에 졌던 경숙의 몸은 민우의 손가락에도 한 껏 반응하고 있었다. 경숙은 탄성을 터트리며 엉덩이를 한껏 들어올렸다. 경숙의 보지는 이미 민우의 손가락에도 반응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애액을 토해내고 있었다. 민우의 손가락의 마술처럼 경숙의 구멍속에서 교묘하게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하아악... 아학!' 그때마다 경숙은 자지러지는 듯한 쾌락의 탄성을 터트리며 온몸을 경련했다. 손가락이 빠질듯하자, 경숙의 보지는 따라서 엉덩이를 쳐들고 쫒아왔다. 현일의 두 눈에 엄마의 보지구멍이 민우의 손가락을 잘근잘근 씹고 있는 모습이 뚜렷하게, 선명하게 부각되어왔다. 엄마의 씹구멍에서 흘러나오는 투명한 씹물은 또렷이 보이는 찢어진 계곡을 따라 흐르고 있었다. 애액은 엄마의 보지를 항문을, 허벅지를 엉덩이를 적시고 낮은 곳에 모여서는 침대로 방울 방울져 떨어지고 있었다. 경숙은 민우의 손가락 하나에도 전신을 던져 온 몸으로 반응하고 있었다. '학...제발..제발..넣어줘..요...제발..그만..아흑..제발...아하아항..아학..' 경숙이 애원하고 있었다. '뭘말이지..뭘...말해야지..엉...입은 어디다..두고...응?..어서..' 민우는 그런 경숙을 희롱하고 있었다. '그래요..제발..자지...자지를...줘요..먹게해줘요..하앙..제발...제발...아하...' 민우는 경숙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 내었다. 민우의 손가락에는 경숙의 애액이 잔뜩 묻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그런 손가락을 현일의 입술에 경숙이 흘린 애액을 슬쩍 닦았다. '잘 맛봐라..이게..니..에미..씹물이니..훗..' 현일의 두 눈은 불타고 있었고, 입술은 가뭄에 바짝 타들어 가고 있었다. 입술에 닿은 액체... 그것이 무엇인지는 이미 현일에게는 중요하지 않았다. 어미의 씹물이라고 하더라도 목을 축이고 싶었다. 자연스레, 현일의 혓바닥이 자신의 입술에 묻은 액체를 햩아갔다. 약간은 비릿하면서도 알칼리성이 풍부한 향긋하면서도 알싸한 냄세가 현일의 타는 듯한 혓바닥을 적셔주었다. 더 마시고 싶었다. 현일의 혀는 눈앞에 펼쳐진 구원의 샘물을 갈구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것은 현재 통재되고 있었다. 앞으로 닥아갈려는 현일의 머리통을 민우의 두툼한 손이 막고 있었다. 경숙의 달아오른 씹구멍은 끊임없이 맑은 애액을 토해내고 있었다. 아랫배가 쉼없이 경련하고 있었다. 자지를 받아 들이고 싶었다. '제발..제발...좆을..줘요..제발...흑...제발...' 쉼없이 경련하는 경숙의 육체... 경숙의 보지는 늠름한 자지를 맞이하길 애원하고 있었다. 그러나, 결정적인 말은 아직 나오질 않고 있었다. 그러기에 민우는 지연하고 있었던 것이다. 아품에 경숙의 몸이 굴복할 때까지... 경숙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민우의 마술과도 같은 손놀림에 촉발된 뜨겁게 흥분된 질구가 끊임없이 경련하고 있었다. 이제, 그 구멍을 무엇인가로 매꾸어야만 하는데... 아무것도, 야속한 손가락마저도 빠져나가서 텅비어 버렸다. 질의 경련이 점차로 강도가 강해지고 있었다. 보지구멍이 쉼없이 수축을 반복하며 그 진동이 강해지고 있었다. 이제는...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너무나도 아파왔던 것이었다. '흑..제발..그래요..아파..자지를..넣어줘요..아학..아..제발..현일아..엄마보지에.. 자질..넣어줘..제발..아..파...보지가...흐으흐으...윽..아팟!..제발...제발!' 경숙의 찢어지는 듯한 절규에 민우는 재빨리 현일을 밀어 경숙의 몸에 포개어 주었다. 순간... 경숙의 벌어진 허벅지가 현일의 허리를 뱀처럼 싸않았다. 경숙의 다급한 오른손이 급하게 내려가 현일의 몸에 돋은 무엇인가를 찾았다. 그리고... 감싸않은 다리로 아들 현일의 엉덩이를 내리 눌렀다. '하아하악!' 경숙의 턱끝이 치켜지고, 두 팔은 뱅어처럼 현일의 몸통을 휘감았다. '어헝!...엄마...' 현일은 자신의 자지가 엄마의 손에 이끌려, 좀 전에 보았던 그 뜨겁던 구멍속으로 딸려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헉헉...엄마...' '아그그그...현...일..앗!' 경숙은 허벅지로 아들의 엉덩이를 꽉 조이며 허리를 들어올렸다. 그리고 힘껏 두 팔로 아들의 몸통을 끌어안고 격렬한 탄성을 토했다. 아들 현일의 좆을 자신의 자궁 깊숙이까지 힘껏 잡아다녀 귀두가 자궁을 매울듯이 가득 들어오자 외마디 비명을 터트리며 단숨에 절정에 도달했다. '봐라..역시..모자지간이 제일 속궁합이..맞잖아..킥킥...' '히야~~ 단박에 그냥...절정에 도달하는데...' '에구구구...꼴려라..이거..참..미치겠구만...' 젊은 짐승들이 뭐라고 비아냥거려도 이미 모자의 귀에는 아무 소리도 들려오질 않았다. 오직... 이순간... 열락의 쾌감속에 함몰되며, 서로의 성기에서 느껴지는 미칠듯한 자극을 음미할 따름이었다. 현일은 귀두 끝부분이 누나의 목구멍을 찢을 듯이 매웠을 때와는 또다른 전혀 생경한 느낌에 미칠듯한 감각을 느끼고 있었다. 자지의 전체를 쥐어짜는듯한 느낌과 함께, 곳곳에서 저마다의 독특한 자극이 자신의 좆을 쉴새없이 두드리고 있었다. 바이스에 꽉 물린듯한 엄마의 보지 입구에 물린 자신의 좆 뿌리부분의 강렬한 자극과, 기둥을 이루는 자지의 전체 부위는 마치 문어 흡반이 수십개 달라붙어서 미묘하게 전신을 쥐어짜듯이 오물락거리고 있었고, 귀두를 뿌듯하게 감싸고 있던 자궁 내벽또한 자신과 맞닿은 엄마 아랫배의 경련과 같은 호흡으로 귀두를 감싸안고 빨아들였다, 밀어내었다하는 호흡의 반복처럼 끝이없이 조물딱거리고 있었다. '하악..하악..하악...아..움직이지마..아아..현일아..하악..현일아..제발..아아.. 자지...움직이지..마..아아..학..현일아..' '아그그그그그...엄마...아..엄마..그만..아..엄마..더이상..제발..보지..그만.. 엄마..그만..보지..움직..면...아아..엄마...' 모자는 서로에게 자극하지 말아줄 것을 요구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러는 그들의 몸은 더욱더 밀착되고 있었다. 경숙의 터질듯이 풍만한 젖통이 찌그려져서 옆으로 삐져나오고 있었다. 으시러질듯이 경숙은 현일을 끌어 안았다. 미칠듯이 아들의 치골에 자신의 보지를 더욱 밀착시켰다. 순간 현일의 귀두가 엄마의 자궁을 완전히 매우려는 듯이 꿈틀거렸다. 현일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게 되었다. 엄마의 보지의 꿈틀거림은 이제 첫경험인 현일로서는 더 이상의 버팀은 너무나도 무리한 요구였었던 것이다. '아아아하하..아...씨발..이..씨발..아아아악...학..싼다..싼다..엄마...엄마.. 보지..아구구구....컥..커억..커억..커어억억!' '아하하학학학..핫...핫..아핫...현일아..아그그그...아그그...긋!..아학학학! 경숙은 현일의 귀두에서 터질듯이 뜨거운 정액이 자신의 자궁을 태울듯이 치고 올라오는 것을 느꼈다. 경숙의 턱이 하늘로 치솟았다. 커다란 두 눈에는 이미 검은 눈동자는 보이지 않았다. 보는이에게도 완연히 지독한 절정을 맞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아들을 감싸고 있던 다리는 어느틈에 침대를 받치고 있었다. 뒤집듯이 머리와 다리로 전신을 떠받친 모습... 경숙의 몸은 마치 활의 휜부분처럼 전신을 머리와 다리로 받치고 아들 현일의 좆을 자궁 깊숙히 받아 들인뒤 온 몸을 들어올려서는 절정의 쾌락에 전신을 부들부들 떨며 한 없는 쾌락을 탐미하고 있었다. 쾌락의 파도는 수 없이 경숙을 난타하고 있었다. 아들의 자지를 자궁 깊숙히 받아 들이면서부터 보지를 태울듯이 전신을 덮친 오르가즘은, 불과 몇 분 사이에 수도 없이 밀여와 경숙의 뇌리를 하얗게 태워버렸고... 마지막으로 아들의 정액이 자신의 자궁 깊숙이에서 폭발하는 것을 느낀 순간... 경숙은 수도 없이 자신을 향하여 쏟아지는 유성우 속에서 전신을 하얗게 태우며 자신의 몸이 별처럼 폭발함을 느끼며 진정한 쾌락의 바다로 함몰되어 갔던 것이다. 제 1부 끝...